신부전 2 - 귀신부인이야기
류명찬 지음 / 동아북스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김강은 이라는 별볼일 없는 남자가 절대공간의 최고 관리자를 아내로 맞이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의 모음.

 

 

 즉 환타지 소설이다....인줄 알았는데 작가님의 말씀으로는 현대문학이란다.

 

 

  절대공간의 관리자에게 '최화원'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흉가라 불리우는 집에서 신혼을 시작.

 

  최화원에게는 '묘'라는 혼령이 따라다닌다.

 

  세상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김강은을 차버린 여자를 묘가 갈갈이 찢어 소멸시킨다.

 

 얼굴에 어떠한 감정의 표현을 못하던 최화원이지만 남편 김강은을 위해 어떤일이든 서슴치 않는다.

 

 이 책의 저자가 시나리오 작가라 각 감독들과 연이 있는듯.

서평과 추천글이 주욱 실렸는데, 그들만큼 배꼽잡진 않았으나 이런 소재를 생각했다는 것에는 박수를 쳐주고 싶고, 굳이 2권까지 방대하게 표현할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

 

저자에겐 미안하지만 중간에 약간 지루함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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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온도 1~3 세트
미야가와 마사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이토는 친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고, 그 사실을 알게된 남친 사토는 결별을 선언.

 

의대생 이부키를 점차 맘속에 두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이부키에겐 이미 정혼자가 있다.

 

이부키는 정혼자와 결혼을 하지만,,결국 시간은 흘러흘러 이토에 대한 감정을 숨길수 없어 부인과 헤어지고.....

 

다소 뻔하지만....그리고 그림이 1권보다 2권이 정교해지고 섬세해지는듯.

 

1권의 그림은 해괴하고, 2권에서는 눈빛, 얼굴선이 정교해지고, 느낌이 성숙해지는듯.

 

헌데 3권은 1권보다는 덜 하지만 선이 딱 떨어지지 않는 인물묘사로 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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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주세요 2
하얀별꽃 지음 / 소리선언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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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터넷 소설이란 장르는 처음 접해봤다.

중고샵에서 구매했다가 상태가 매우 안좋아 반품시키고선,  도서관에서 다시 읽었는데,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진 글같다는 느낌이 짙다.

 

사볼만한 책은 아니구나 싶었다.

 

은혁과 수연 / 현준과 연수

 

그외 여러 커플이 등장하지만 저 네명이 가장 중요한 인물.

 

은혁은 연수를 배신, 그래서 연수는 충격으로 실어증.

 

현준은, 연수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만남을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고등학교때 만난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과정.

 

이연수...

여자애가 욕도 참 잘하네...(나는 욕하는 사람 별로 신임하지않는다, 아니 싫다) 그래서 책 읽는 내내 맘이 불편했다.

 

 

 '상처를 입으면 그 상처가 낫더라도 흔적은 남아. 처음으로 되돌릴수는 없어'

 

응..그렇구나. 그래, 그런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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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자님 2
사쿠라 아사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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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자공포증'의 히나에게 어떤 두려움도 느껴지지 않는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갓난아기때 헤어진 친오빠 타쿠마.

 

 동급생 카와무라를 보면 누군가가 겹쳐보이고  히나는 더더욱 두려움이 커지는데, 그러는 와중에 학교축제때 백설공주연극에 주연을 맡는다.

 

  그림체가 이쁘다. 특히 히나와 타쿠마.

 제목이 좀 유치하긴 하나,,,순정만화려니..하고 이해하련다.

표지는 1권보다 2권이 더 귀엽다.

완결이 빨라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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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주스 4 - 완결
후쿠시마 하루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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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모님의 재혼으로 각각의 자녀 오토메와 미나미는 남매가 된다.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남매이기에 감정을 억눌러보지만...결국엔 해피엔딩.

 

 헉...근데...

 

 등장인물이 하나둘 늘어가면서 오토메외 다른인물들은 이름, 얼굴이 모두 같아보인다.

 

 그리고 그림이 정말 예쁘다.

 내용은 말도 안되는 남매의 사랑이야기지만 만화의 설정이니...

 

 주인공 오토메의 커다란 눈, 갸름한 턱선이 사랑스럽다.

 

 표지는 4권이 가장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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