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약국 - 회사를 죽이는 16가지 몹쓸 증후군 처방전
히로나카 마사루 지음, 김정환 옮김 / 바다출판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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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차별화증후군

- 잔꾀를 부리기보다는 타사보다 진심을 담았는가, 얼마나 높은 안목으로 상품, 서비스를 만들었는가가 중요

 

과잉성선동증후군

- 선동문구 이용해 봉투를 열게하는건 수준 낮은 방법

 

무원칙 가식증후군

- 보기좋게 꾸미되 어떤 부분이 일류인지 스태프전원이 알수있도록하여야한다.

 

순간 모면 증후군

- 고객이 원하는 것은 '대답'이 아니고 의견반영이다.

대답은 일단 어떻게든 고객의 분노를 가라앉히는것밖에 안된다.

 

고객포획집착 증후군

- 쉽게 모은 손님은 쉽게 떠난다.

 

긴박성 의존 증후군

- 바쁘다는 점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최악의 인간성

 

과잉성변명 증후군

- 진정으로 좋은 상품, 훌륭한 서비스는 당당한 자신감을 짧은 한마디만으로도 손님을 이해 시킬 수 있다.

 

무개념 가격 증후군

- 가격은 전술이 아니라 이념이다.

신념에 바탕을 둔 가격일때 그 신념에 공감하는 손님이 정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 상품 가격이 왜 그런지 이유를 모두에게 이해시켜라.

 

단속성애원증후군

- 부탁이 있을때만 찾는 사람들.

부탁할때는 신뢰가 있어야한다.

 

무자격 리더쉽 증후군

- 부하직원의 능력을 발휘시키지 못하는 상사

무능한 상사는 부하직원을 신뢰하지 않는다.

칭찬할 점은 칭찬하고, 꾸짖을 점음 꾸짖는다.

 

추천력 부재증후군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 잘 팔리도록 쓴 책'이다.

그래서 도움이 되는 내용도 없고 반년정도 지나면 중고책방에 쌓이게 되는것들이 많다.

 

 

이책이 주고자 하는 말은 이것같다.

 

자신만 생각하고 답만 요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없고 프로의식이 없으면 그 회사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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