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 강영우 박사 유고작
강영우 지음 / 두란노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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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 강영우 박사의 유고작)

 

강영우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46p "하나님께서는 이미 대답하셨습니다. ‘노(NO)’라고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하시는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57p 나는 정안인들의 세상에서 내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으로 그들의 마음속에 뿌리 박혀 있는 편견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67p 과학이 발달하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능이 약한 자에게서 더 크게 드러난다고 말씀하시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존재임을 확인시켜 주셨다.

68p 하나님은 나의 눈을 가져간 대신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다.

102p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난과 시련을 주신다. 그리고 우리의 나약함을 통해 그분의 위대하심을 드러내신다.

144p 스폐셜 올림픽의 선서는 “나는 승리할 것입니다.그러나 만약 이길 수 없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겠습니다(Let me win. But I cannot win, let me brace in the attempt.)”이다.

159p 역사는 늘 그렇게 위대한 한 사람에 의해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한 사람의 믿음이, 온정의 손길이, 따뜻한 격려가 주위 사람들을 바꾸고, 그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역사가 만들어지고 세상이 바뀌기 때문이다.

180p 나의 장애는 아이들에게 걸림돌이 아니었다. 나의 장애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도록 만든 이유였고, 도전할 이유가 되었다.

186p 열심히 노력하면 위대한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고, 실패 또한 주님이 주시는 기회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81p 아직도 봄날 반짝이는 햇살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을 난 가슴 한가득 품고 떠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마웠습니다.

294p 내가 암과 싸워 이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고 싶으셨다면, 아마도 난 암을 조금 더 일찍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나의 삶을 정리할 시간을 주셨다.

 

★지은이

 <강영우 박사>

1944년1월16일 양평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중학교 시절 축구공에 눈을 맞아 망박박리로 실명을하게 되면서, 여러 고난을 만납니다. 그러나 꿈을꾸고 도전해 연세대학교를 전체차석으로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피츠버그대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해 ‘맹인박사 1호’라는 수식어를 갖게 됩니다.

그 후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UN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루스벨트 재단 고문을 역임하면서 세계 7억명의 장애인 인권개선을 위해 헌십합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미국 루스벨트 재단 선정 127인의 공로자에 선정되었고, 2008년 국제로터리 인권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요저서로 <원동력-두란노>,<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영광-생명의 말씀사>등이 있습니다

2012년 2월23일 감사함으로 생을 마감하며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구성과 특징

강영우 박사의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13분의 추천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회지도층과 훌륭한 목사님의 추천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강영우 박사님의 고귀한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는 강영우 박사님은 단순한 감동이나 꿈을 심어주는 것을 넘어 모든 사람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은 4개의 PART로(1ST 나의 장애는 축복이었다, 2ST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3ST 희망에는 장애가 없다, 4ST "축복받은 삶, 감사합니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췌장암 말기선고 이후 행보와 생을 마감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기 전 다시한번 감사의 고백을 드리며 책을 끝맺습니다. 강영우 박사님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신 것일까요?

 

★내용

1.장애는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모든 사람들의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삶을 보는 시각은 안타까움과 함께 앞으로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가야 하는지 걱정이 가득합니다. 현실적으로 시각장애인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직업이 안마사라는 것은 맹인으로 해야 할 일이 그것 밖에 더 있느냐는 사회적 편견이 만들어낸 작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의 첫장에서 강영우 박사는 자신의 장애가 축복이었음을 당당히 밝히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시절 축구공으로 눈을 맞아 망막박리로 실명의 진단을 받고 어머니와 함께 고쳐보기위해 수술도 받고, 하나님께 기도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가정을 돌보느라 늦게까지 일해야 했던 누나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혼자 맞딱드려야 했던 강영우 박사는 깊이 좌절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았던 사도바울의 삶속에서도 고침받지 못했던 고난이 있었다는 것을 보며, 자신의 장애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리라 믿으며 장애극복의 이유를 찾게됩니다.

서울 맹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강영우 박사앞에는 자신의 고난뿐만 아니라 넘어야 할 벽이 참 많았습니다. 1968년 연세대학교 원서를 접수하러 가면서부터 차별이라는 편견의 벽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원서접수를 거부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변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노력한 결과 입학시험 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연세대학교에 입학해서도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동아리활동에 제한을 받게됩니다. 포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해 ‘연세 자유 교양회’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또다시 편견의 벽을 삶으로 허물어 버립니다.

연세대학 문과대학을 차석졸업하고 언론에 ‘의지의 맹인 학사’라고 소개되어 유명세를 탔지만 무너져야 할 사회적 편견의 벽은 줄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유학의 길에 오르려 했지만 당시 문교부에서 ‘신체장애’는 유학의 결격사유에 해당된다며 거부당합니다. 그러나 강영우 박사님은 포기하지 않았고, 장애인도 당당히 유학할 수 있다며 주변을 설득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마침내 신체장애라는 이유로 유학을 금지했던 법이 폐지되었고, 장애를 가진 한국 최초의 정규 유학생이 되었습니다.

유학생이 되어 열심히 노력해, 피츠버그대학에서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이는 강영우 박사의 혼자의 승리가 아닌, 고통과 절망속에서, 사회에 뿌리 박혀 있는 편견과 차별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한국의 수백, 수천 장애인들의 가능성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의미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강영우 박사의 장애가 축복이 되는 순간입니다.

그 후 저술가로, 봉사자로 로터리클럽(Rotary Club)에 들어가서 활동했고, 미국 백악관에서 장애인정책차관보로, UN 세계 장애위원회 부의장등의 활동을 했고, 한국 대통령 다섯 분, 미국 대통령 네 분을 포함한 13개국 정상 스물두 분을 만나 활동하게 됩니다. 아들을 훌륭히 키워냈고 명문가문을 일으켰습니다.

 

2.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의 삶을 기억하고 배워야 합니다.

책 2부에서는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9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영우 박사님은 국적을 초월해 이 분들의 숭고한 삶을 기억할 필요가 있었는지 마지막 유작에 이 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활동은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 받은 인류의 더 나은 행복을 위한 이들의 노력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우리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줍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치밀하게 계획하십니다.

강영우 박사님의 장애극복기는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장애는 자신을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손길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시각장애인이 된것부터가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아내인 석은옥 여사와 만나게 됩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됩니다. 맹인부흥원 시절 도움을 주었던 손길, 후원자이자 양부모님으로 만나게된 맥닐부부, 피츠버그대학에 다니기 위한 유학비용을 후원받게 된 과정, 로터리클럽의 회원이 되기까지의 과정,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 시상과정, 루즈벨트 재단의 127개의 자리에 강영우 이름 석자를 올리기 까지의 과정,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였던 시간, 조지 부시 대통령과의 만남 역시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시기 적절하게 이루어졌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책으로, 드라마로, 영화를 통해 소개되어 다음 일과 또 다시 연관이 되어가는 모든 것들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준비하시지 않았다면 절대로 불가능함을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4.믿음의 가문을 이루어야 합니다.

강영우 박사님은 조셉 케네디의 말 “성공의 척도는 돈이 아니고, 어떤 가문을 이루어 가느냐이다”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가문은 하나님을 믿고 매사에 감사하며 자신의 직업을 통해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신앙의 가문을 말합니다. 큰아들은 미국의 안과의사로, 둘째 아들은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의 선임 법률고문으로 임명되었고, 둘 다 결혼하여 손자, 손녀를 강영우 박사 부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았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가족의 모습을 책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정이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서평을 맺으며...

<내눈에는 희망만 보였다>라는 강영우 박사님의 유고(遺稿)작을 읽으며 제 삶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평을 내려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영우 박사님의 삶을 치밀하게 계획하시고 이끄셨다는 고백을 보니, 하나님을 믿는 내 삶에서도 동일한 계획하심이 분명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였습니다. 책을 통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단순하지만 중요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믿음의 가문을 이뤄낸 모습도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한다라는 편지를 쓸 수 있는 모습은 삶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되짚어 보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무엇보다 장애라는 현실의 벽앞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장애인 인권 변화를 이루어 내시는 삶의 모습이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교육계의 현실이 참 암담합니다. 학교폭력이 갈수록 심각하고, 교권이 붕괴되고 있다고 한탄을 합니다. 학부모는 학부모대로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시각장애라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하나님 앞에 감사함을 고백하고 삶의 발자취를 남기신 강영우 박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역시 행복한 학교의 ‘희망’을 꿈꾸고 죽기까지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이땅의 가장들과, 자녀들,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리더십위치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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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소그룹
백은실 지음 / 두란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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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소그룹 

백은실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21p 건강한 소그룹을 위해서는 건강한 리더십이 중요하다.

32p 신앙은 관계라고 한다. 수직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수평적으로는 사람들과의 관계다.

58p 편안함을 주기 위해서는 상대의 불편함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불편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곳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찰해야 한다.

60p 진정한 편안함은 안정감이 함께 느껴지는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이 사람은 무례하지 않으며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와 존중이 있을 때 그 사람에게서 진정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68p 누군가가 나와 함께해 줄 때, 나의 말과 힘든 마음을 진정을 다해 들어줄 때 우리는 깊은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공감하며 함께 슬퍼하고 함께 울어 줄 때 깊은 감동과 함께 위로를 받게 된다.

75p 아무리 같은 상황과 고통이어도 사람에 따라 느끼는 고통의 크기는 다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118p 말에는 ‘하는 말’과 ‘듣는 말’이 있다. 그리고 하는 말보다 듣는 말에 더 놀라운 힘이 있다.

136p 나의 가치는 예수님의 생명이 아닌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정체성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것이다.

147p 내가 원하는 방법이 진실로 하나님의 방법인지 알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떳떳하고 거짓이 없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155p 자녀들에게도 세상이 추앙하는 학교나 직장보다 먼저 기도하고 예배하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가르쳐야 한다. 아무리 가까워도 무례한 말로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한다.

164p 우리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주목하기보다는 들리는 목소리와 상식적인 기준들에 더 크게 그리고 더 자주 동요된다.

200p 온유란 힘이 있으되 싸우지 않고 절제하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이다. 이길 수 있으나 질 수 있는 힘, 다스릴 수 있으나 섬길 수 있는 힘이 쉼을 주는 리더십이라고 했다.

223p “Tell me and I will forget, show me and I will remember. Involve me and I will learn"(말해주는 건 잊게 되고, 보여주는 것은 기억하지만, 직접 참여하면 배우게 된다.)

238p 빌 하이벨스(Bill Hybels)목사님은 <나는 크리스천입니다,Authentic Christian>라는 책을 통해 관계 형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품성으로 진실함(Authenticity)과 긍휼(Compassionate), 희생(Sacrifice)을 꼽았다.

238p 사람들은 자신을 지배하려는 리더보다는 연약함으로 나누고, 도움을 구하고, 함께 일을 하자고 초대하는 리더를 따르게 마련이다. 자신의 연약함을 나누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262p 소그룹 사역의 성패는 프로그램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인도자들에게 달려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성령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사람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며 늘 기도하는 사람이 좋은 소그룹 인도자가 될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

263p 러스티 칼웰(Rusty Calwell)은 멘토링의 공식을 “내가 하면 당신은 보십시오. 그리고 도우십시오. 당신이 하면 내가 돕습니다. 그리고 봅니다.”

277p 희생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자신의 일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드려 기도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도 다른 이들을 위해 선뜻 내주는 사랑은 감동을 낳고, 그 감동이 바로 변화의 힘이다.

 

★저자소개

 

 

★구성과 특징

프롤로그에서 소그룹의 본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생명이고 주인이신 소그룹, 구분의 생명과 능력으로 열매맺는 소그룹이 바로 사역의 본질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소그룹이 생명력 있게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4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영적 생명의 산실(産室), 둘째 따뜻한 양육의 공간, 셋째 기다림으로 열매맺는 공간, 넷째 회복의 공간입니다. 4가지는 이 책의 구성 순서이기도 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록으로 제시된 ‘소그룹의 영적 파워’는 2007년 생명의 삶(두란노)에 소개된 칼럼을 모아 소그룹 리더로서 기억해야 할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용

1.생명의 산실(産室)로서의 소그룹의 역할을 기억하세요.

소그룹의 목적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하는 곳이다. 소그룹에서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서, 늘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품게하신 생명이라면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그 생명을 허락한 하나님을 기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산실은 신생아가 가장 중요하다. 이 말의 의미는 소그룹에서 막 접붙임된 연약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2.생명이 제대로 자랄 수 있는 소그룹이 되어야 합니다.

새생명인 아기가 제대로 자라기 위한 ‘환경’이 필요하듯이 소그룹에서도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환경이 필요하다. 그 첫 번째로 제시된 것이 ‘정결한 공동체’다. 정결해지기 위해 책에서는 말조심을 당부한다. 다른 사람을 험담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삼가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편안한 공동체’이다. 저자는 ‘편한하게 해주고 싶다면, 그와 함께 있어주고, 그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할 수 있도록 경청해 주고,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쉼을 얻게 해주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내 방식대로 상대를 이해하는 누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편안한 공동체가 되기 위한 ‘대화자세’에 대한 조언도 하고 있다. 눈높이를 같이한다거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확신 있게 말한다거나, 솔직하고 진실하게 마음을 다해 말한다 등은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편안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 진정한 ‘위로자’의 역할을 감당할 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위로자는 함께 있어주며 함께 아파해주는 사람이다. 마음을 잘 헤아려 위로 해야한다. 또한 생명이 잘 자리기 위해서는 ‘삶으로 보여지는 신앙’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가정에서도 자녀가 부모의 삶을 보며 성장하듯이, 소그룹에서도 새신자들은 리더자의 삶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3.기다림을 통해 열매맺는 소그룹이 되어야 합니다.

3장에서 말하는 ‘기다림’이란 우선 ‘좋은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답변을 기다리라는 것이다. 좋은 질문을 열린질문(개방형 질문)이라고 했을 때 저자는 <성경발견학습>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학습의 핵심이 맞춤형 질문으로 성경학습을 효과를 높이는 것이고, 저자가 극착하는 학습법이다. 좋은 질문을 했다면 다음으로 상대가 답변하는 것을 잘 들어주는 ‘기다림’을 말하고 있다. 질문을 잘 해놓고 상대방이 말하기 전에 자신의 생각만 쏟아놓거나, 아니면 상대방의 답변을 끊거나, 주제를 바꿔서는 안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4.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소그룹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 진정한 치유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대체된 존귀한 존재라는 정체성 회복으로 이어진다.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소그룹 나눔은 병든 언어의 치유, 상한 감정의 회복, 우선순위의 회복, 하나님의 타이밍 포착,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해석등 다양한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치유와 회복을 위해 리더자는 영적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건강검진은 하던일을 내려놓고 주님앞에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리더가 건강하지 못하면 소그룹에 소속된 다른 사람을 인도할 수 없게된다.

 

5.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7단계의 원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먼저 소속감을 가질 그룹이나 공동체에 연결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안에 공동체에서 서로 간의 정신적,물질적 후원을 경험해야한다. 그 다음 학습을 통해 배워야 하는데, 이 때 중요한 것은 실제로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움을 제대로 마쳤다면 다음에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남보다 나의 변화의 관심을 더욱 가져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 못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임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타이밍이 변화를 제대로 기대하는 바른 마음자세이다. 소그룹 구성간의 목적과 비전을 통한 공감을 바탕으로 도전하고 모험한다면 더 큰 배움과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해가며 소그룹을 이끌어갈 리더자를 세워야한다. 이런 과정을 저자는 유기체로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소그룹은 생명력있는 살아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서평을 맺으며...

백은실 집사님의 ‘샬롬! 소그룹’은 참 따뜻한 책이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나도 한 번 적용해서 실천해야 봐야겠구나’라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의 가장 큰 역할이 2가지 있습니다. 학급경영과 수업입니다. ‘샬롬! 소그룹’에 소개된 소그룹 관리방법과 개방형 질문은 학생 상담과 교과수업에 연결되어 도움을 얻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의 동료관계, 가정에서의 두 자녀의 아빠로서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 받았습니다. 세상의 교육이 아닌 크리스천 부모로서의 자녀교육 팁은 자녀를 이해하고 교육하는 지침서 역할을 해줍니다. 교회에서 리더십으로서 활용할 만한 소중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자신의 언어사용 습관으로 인해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있다면 주저없이 ‘샬롬! 소그룹’을 일독하시길 권면드리며 이만 서평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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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양장본) ㅣ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스티브잡스

월터아이작슨/안진환 옮김

 

▲저자소개

<월터아이작슨>

1952 미국 뉴올리언스 출생.

2003 ~ 아스펜 재단 회장

2001 ~ 2003 CNN 최고경영자

1978 ~ 2001 <타임> 편집장

현재 워싱턴 DC소재 초당파적 교육 및 정책 연구기관인 애스펀 연구소의 CEO로 재직중이며, 전문 전기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성 및 특징

'이 책이 어떻게 탄생했는가'를 서문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병세가 점점 악화되었던 2009년 본격적으로 작가는 전기를 쓰게 됩니다. 전기를 쓰기위해 100명이 넘는 친구와 친척, 경쟁자, 적수, 동료 들을 인터뷰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41개의 챕터로(925페이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참고문헌과 인터뷰인물을 밝히고 있어 책의 신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에 관한 모든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131p 잡스의 아버지는 언제가 아들에게 완벽한 전문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의 완성도까지 신경써야 한다고 가르쳤다.

162p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소프트웨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하드웨어를 만들어야 한다."

181p "요즘 학생들은 이상을 추구하려는 생각을 하질 않아요. 경영 수업만 열심히 받지, 이 시대에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철학적인 문제들에 시간을 쏟고 싶어 하지 않지요."잡스 자신의 세대는 달랐다고 말한다. "하지만 1960년대를 휩쓸었던 이상주의 바람은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저와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대부분의 마음속에는 그 바람이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204p 그의 개인 생활과 회사 생활 모두를 돌아보면 그와 친한 핵심 인물들 대부분이 아부에 능한 사람이 아닌 강한 심성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다.

485p 그는 자아 욕구와 개인적인 동기들로 인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만한 유산을 창출함으로써 만족을 얻으려고 했다. 사실 그는 두 가지 유산을 남기고 싶어 했다. 혁신과 변혁을 선도하는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것, 그리고 영구히 지속될 수 있는 회사를 구축하는 것, 이렇게 두 가지 였다.

543p 디자인은 단순히 어떤 제품의 표면적 모습이 아니었다. 디자인은 제품의 본질을 반영해야 했다.

559p 훌륭한 쇼를 펼쳐 보이는 것은 훌륭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열정을 자극했다.

612p 슬라이드가 있어야 설명을 할 수 있다면 그건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뜻이오.

736p "자신이 쓰고 싶은 물건을 만든다는 것, 그것이 최고의 동기부여라 할 수 있지요."

778p "애플이 아이패드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늘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811p "그건 그렇고 당신은 어떤 대단한 일을 이루셨습니까? 무언가를 만드는 분입니까, 아니면 그저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비판하고 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분입니까?

861p "내가 가장 강조한 것은 집중이었습니다. 구글이 어떤 회사로 성장하길 바라는지 파악해라, 구글은 이제 전 세계 어디에든 존재한다. 당신이 가장 집중하고 싶은 다섯가지 제품은 무엇인가? 나머지는 모두 제거해라. 그렇지 않으면 구글은 쇠약해질 것이다.

881p "내 열정의 대상은 사람들이 동기에 충만해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회사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윤이 아니라 제품이 최고의 동기부여였다.

882p 나는 훌륭한 예술가들과 훌륭한 엔지니어들이 비슷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양쪽 모두 자기를 표현하려는 욕망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스티브 잡스의 가족소개

1989년 평생 반련자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로렌 파월을 만나게 된다. 1991년 3월 18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파월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잡스와 파월사이에 3명의 자녀를 갖게된다. 첫째 아들 리드 폴 잡스, 둘째 에린 시에나 잡스, 막내 이브 잡스가 그들이다.

 

▲스티브 잡스의 특징

1.인문학을 중시한다.

과학기술과의 교차점을 이루기 위해 그는 음악, 그림, 영상을 사랑했다. 그의 프리젠 테이션 말미에 등장하는 슬라이드 한 장에 이런 철학이 담겨있다. 그것은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를 표시한 도로 표지판이었다. 2010년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이러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늘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려고 노력했기 때문임을 고백했다.

 

2.디자인을 중시한다.

그의 디자인의 원천은 일본 교토의 정원, 벤츠, 전자기기, 디자인 컨퍼런스, 애플에서 쫓겨났을 당시의 이탈리아의 여행등 다양한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그 결과 애플의 모든 제품은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하게 된다. 그의 디자인 목표는 미술관에 전시되어도 손색이 없는 최고 수준을 지향한다. 잡스가 만든 애플의 첫 선언 "단순함이 궁극의 정교함이다."이었다. 위대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의 옷도 유니폼 같다고 놀리지만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가 특별히 디자인해 주었던 것이다. 애플스토어 역시 보통 건축물이 아니라 미적 감각을 담아낸 건축물이었다. 자신의 개인전용기, 개인요트 역시 본인이 디자인을 했고 제작 회사에서도 인정을 할 정도였다.

 

3.통합성을 중시한다.

엔드투엔드(end-to-end)통제 방식은 통합성을 중시하는 애플의 철학을 알려주고 있다. 완벽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애플의 모든 기기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밀접하게 연결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가 말하는 위대한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잡스는 애플의 중요한 강점인 통합성을 활용해 아이튠스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위대한 제품을 탄생시킨다.

 

4.창조성을 중시한다.

애플을 상징하는 광고 문구가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였다. 기꺼이 모험을 감수하고 실패에 굴하지 않으며 남과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창의성을 잡스는 존중했다. 창조성을 위해 직원 핵심 직원 100명을 휴양지로 데려가 아이디어 회의를 갖었다. 남들이 하지 않은 경험이 창조와 연결된다고 말했다. 인도로의 여행, 선불교의 사상도 창조성의 밑거름이 되었다.

 

5.탁월성을 중시한다.

탁월한 수준이 되지 않으면 자신이든 다른 사람이든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애플의 로고를 달고 출시되는 모든 제품은 '탁월성'을 중시한다. 뿐만 아니라 광고 역시 탁월함을 추구한다. 1984년 광고는 애플I의 광고는 광고의 전설로 불리워진다.

 

6.예술성을 중시한다.

비틀스, 밥 딜런, 요요마(첼리스트)등 음악가들을 존중한다. 빌 게이츠는 "난 스티브의 미의식을 가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내놓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을 정도이다. 잡스 스스로도 자신을 예술가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잡스는 훌륭한 예술가들과 훌륭한 엔지어들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7.가치를 중시한다.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회사를 구축하는 것이 그가 열정을 쏟는 이유임을 고백한다. 잡스는 시장조사를 하지 않았고 다른 기관의 시장조사 역시 신뢰하지도 않았다. 애플이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잡스 본인도 이윤이 아니라 제품이 최고의 동기부여였다.

 

8.언별술을 중시한다.

잡스는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탁월하다. 대학교때 큰 회사의 CEO와 통화할 정도였다. 현실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득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것을 책에서는 '현실왜곡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매 제품이 출시 될 때마다 사람들을 매료시킬 프리젠테이션을 치밀하게 연습한다. 아이폰이 출시되고 '안테나 게이트'의 사건이 있었다. 이때도 잡스는 짧은 평서문 4개로 솔직하게 표현했고, 대규모 리콜사태도 일어나지 않았다. 잡스의 언변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스티브잡스의 생애

1955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하게 된다. 그러나 친부모에게 버려져 양부모에게 입양되었다. 입양된 어린시절에 부모님을 존경하며 자랐다. 그의 양부는 자동차 정비공이었다. 장인정신을 가지고 있던 양부는 잡스의 존경을 받았다. 실리콘밸리에서 자라게 되었던 잡스는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접하게 된다. 공학도의 길로 접어드는 배경이 된 것이다. 1950년대 국방산업의 붐이 일어 났던 시기였기에 당시 상황도 잡스의 앞날과 연관될 수 있었다.

몬타로마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심한 장난을 쳐서 여러번 주의를 받는다. 그러나 그의 삶에도 선생님의 영향을 받는다. 그 선생님은 바로 4학년때 '이모진 힐'선생님이었다. 이모진 힐 선생님은 잡스의 특별함이 드러나도록 지도해주셨다. 월반의 제안을 받고 간 크리텐든 중학교에 갔지만 오히려 적응을 하지 못한다. 이사를 가서 홈스테드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그 곳에서 전자공학에 대한 흥미를 공유했고, 반문화 운동도 펼치는 경험을 갖는다. 탄소마이크로폰을 보여준 랭에게 전자기기 조립세트인 '히스 키트'를 만들어보면서 전자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간다. 고1때 HP CEO에게 전화를 걸어 조립라인에 취직되어 일하게 되었고, 당시 신문배달을 통해 다양한 일의 경험을 쌓았다. 고2때 할테크라는 전자 기기 상점에서 재고품을 정리하는 직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고2로 올라가기전 마약인 마리화나에 취했다. 고3때는 환각에 더 자주 취했다. 마약에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고2․고3때 다양한 고전을 읽었다.『리어왕』,『모비 딕』과 딜런 토머스의 시가 대표적이었다. 과학, 기술분야 분야 서적 뿐만아니라 다른 서적을 많이 읽었다. 음악도 많이 들었다. 특히 전설적인 존 맥콜럼의 전자공학 3년 과정의 수업을 1년만에 마스터해 버린다.

고등학교때 졸업한 선배이자 친구인 앨런 바움과 스티브 워즈와 함께 전자공학을 접목한 다양한 장난을 치기도 하였다. (이것이 애플의 출범과 연관된다.) 그 장난의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블루박스'라는 기기였다. 전화선의 주파수 도청을 통해 전 세계에 무료전화를 거는 기기였고 잡스와 워즈 모두 최고의 발명품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2년 가을 리드대학교에 입학했고 이 시기 전자공학보다는 좀 더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된다. 그 영향으로 캠퍼스를 맨발로 거닌다. 프랜시스 무어 라페의 <작은 지구를 위한 식습관>을 읽고 채식주의자가 된다. 동양의 종교인 선불교에 심취하기도 한다. 마약을 복용하고 환각에 빠져들기도 한다. 힌두교를 접하고 명상에 심취하기도 한다. 다양한 사상에 개방적이었던 잡스는 유독 기독교에 대해서는 강하게 거부감을 드러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리드대학교의 규정된 방침을 거부했던 잡스는 마침내 자퇴를 하였다. 그러나 대학은 잡스가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허락했다. 잡스의 재능을 알아본 것이다. 그런 허용은 캘리그래피 수업 청강으로 이어졌고, 맥의 다양한 활자체와 비율에 맞는 폰트를 창조함으로써 열매 맺게 되었다. 다양한 경험중 특히 마약(LSD)의 심오한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는 잡스는 비범한 인물임은 분명하다.

1974년 2월, "즐기면서 돈버는 곳" 비디오게임 제조사 아타리에 입사한다. 당시 유망직장이었던 곳에서 대학 중퇴자인 잡스를 뽑을 정도로 그의 매력은 돋보였다. 그러나 같은 회사 직원들이 그의 행색을 꺼려해 잡스만 야간근무를 하게된다. 회사 생활을 통해 돈을 모은 잡스는 엉뚱하게 인도로 종교적 순례를 가기로 결정한다. 7개월 동안 인도에 머물면서 인도인의 '직관적 사고'를 깨닫는다. 서양의 합리적사고와는 전혀 반대의 개념인 사고체계를 경험한 것이다. 그 후로도 명상에 대한 지속적 수련이 이어졌고, 인도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후 '올 원 팜이라는 사과농장'에서 일하기도 한다.(나중에 애플로고 탄생의 밑거름이 된다). 일본 선불교에도 심취하게 되는데 동양적 사상을 자신의 철학의 깊은 뿌리로 잡은 잡스가 컴퓨터시대를 선도하는 기기를 만들었다는 것은 아이러니 할 수 도 있다.

1975년 아타리로 돌아온 잡스는 그의 단짝 워즈와 '벽돌깨기' 오락게임을 3일만에 만들어 버린다. 잡스는 아타리사에서 제작한 게임의 단순성과 사용자 친화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CEO 놀런 부시넬의 태도를 흡수했다. 특히 그 태도는 '해낼 수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이었다. 당시 부시넬에게 들은 인상적인 말은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굴어라. 그러면 사람들은 그런 줄로 알 것이다'였다. 그리고 이 시기 '홈브루 컴퓨터 클럽' 동호회 모임을 참석했다. 모임은 자유로운 대화로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것이었는데, 잡스는 이때 애플Ⅰ의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1976년 4월1일 잡스와 워즈는 합자 사업 계약서를 작성함으로써 '애플'이 출범하게 된다. 이때 애플Ⅰ컴퓨터는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다. 잡스와 워즈는 애플Ⅱ를 준비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1977년1월3일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를 공식 출범시킨다. 애플Ⅱ 팸플릿 상단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한 것으로 알려진 문구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다."를 새겨넣어 더욱 유명해진다. 1977년 4월 애플Ⅱ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애플Ⅱ는 향후 16년간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600만대 가까이 판매된다. 잡스와 워즈의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1980년 12월12일 주식시장에 기업공개를 하게된 잡스는 애플Ⅱ의 엄청난 성공으로 부와 명성을 확실히 거머쥐게 되었다. 1981년 <아이엔시>라는 잡지의 "비지니스를 영원히 바꿔 놓은 인물"이라는 표제로 10월호에 소개되기 까지 한다. 1981년 일명 맥팀(매킨토시팀)이 꾸려지게 된다. 1984년 출시된 매킨토스는 광고만큼이나 큰 반향을 일으키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잡스는 한층 더 유명세를 타게 된다. 그러나 1984년 후반부터 매킨토시의 판매량이 아주많이 감소한다. 게다가 1983년 1월 출시된 '리사' 역시 참담한 실패를 맞이하게 된다. 1980년대 세상에 선보인 애플Ⅲ는 참담한 실패를 맞이한다. 애플의 직원들은 잡스의 모욕적인 언사에 불만이 점점 쌓여갔고, 반대의견을 수용하지 않는 '현실왜곡장'이라는 독특한 거짓말은 직원들의 신뢰까지 잃게 만든다. 잡스의 과민행동은 그의 창업 동료 '워즈'까지 사직서를 제출하게 만든다. 1985년 5월 이사회에서도 잡스가 물러날 것을 최종 통보한다. 이때 잡스의 나이가 서른 살이었다.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나게 된 것이다. CEO자리에서 물러난 잡스는 충격을 뒤로하고 3개월간의 유럽여행을 다녀온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잡스는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민다. 나중에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줄 '픽사'의 인수도 이 시기에 이루어 졌다. 또한 1985년 9월 몇몇의 애플 동료들과 새로운 컴퓨터회사 '넥스트'를 창업한다. 무언가 시작했지만 1989년 넥스트 컴퓨터는 그의 기대와는 다르게 소비자에게 외면받게 되었고, 큰 적자와 재정난에 시달리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끝날 스티브 잡스가 아니었다.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을 지향했던 그에게 컴퓨터 애니메이션회사인 픽사는 다시한번 재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1995년 픽사가 제작한 '토이스토리'의 전 세계적인 흥행을 하게 된 것이다. 반면 잡스가 없는 애플은 점점 추락하게 된다. 스티브가 가지고 있던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그의 에너지, 열정, 창의성을 이어갈 경영자는 없었던 것이다. 애플은 잡스의 창업회사 '넥스트'를 인수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사실상 잡스를 애플로 다시 불러들였다. 1997년 잡스가 경영에 물러난 후, 12년만에 사실상 애플의 경영자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때부터 애플과 픽사를 함께 경영하면서 건강을 헤치게 된다. 여하튼 새롭게 돌아온 그는 "다른 것을 생각하라(Think Different)"며 애플을 살릴 묘안을 고안한다. 그것은 1998년 5월 데스크 톱 컴퓨터 '아이맥'을 다시 선보인 일이다. 잡스 복귀후 '아이맥'을 선보이면서 애플 재탄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00년 임시 CEO에서 정식 CEO가 된다. 그는 애플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낼 '애플 스토어'를 2001년 5월에 만든다.(2011년 현재 317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그 후 애플 스토어는 애플의 브랜드 인지도에 기여하면서 개점 되는 곳마다 유명세를 타게 된다. 2001년 애플은 PC회사로 다시 우뚝 서게 된다. 2001년 디지털 허브의 전략의 일환으로 '아이튠스'가 탄생한다. 그것은 음악 혁명이었다. 앨범 전체가 아닌 내가 듣고싶은 노래 1곡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2003년 4월 아이튠스 스토어를 선보인다. 아이튠 스토어도 크게 성공한다. 2004년 아이팟 미니, 2005년 아이팟 셔플등도 크게 성공시킨다. 애플이 만든 다양한 기기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이 2007년 1월 공개된다.

그러나 무한한 성공을 달릴것 같은 잡스의 삶에 적신호가 들어오고 만다. 2003년 10월 암선고를 받게 되었다. 다음해 종양이 더욱 커져 수술까지 받게 된다. 잡스는 그때부터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연설에서 암선고를 받은 후 느낀 깨달음을 연설했다. 그 연설에 졸업생들은 매료된다. 다음과 같다...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 그것은 인생의 중대한 선택들을 도운 그 모든 도구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외부의 기대와 자부심, 망신 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거의 모든 것이 죽음 앞에서는 퇴색하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 남더군요.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것은 아까운 게 많다고 생각하는 덫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이미 알몸입니다. 가슴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수술후 4년이 지난, 2008년 초 잡스 몸에서 암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료진에게 전달받게 된다. 먹는 것 조차 힘들게 되었고 몸무게가 계속 줄어들었다. 마침내 2009년 1월 간이식 수술을 받게 된다. 암이 발생하고 몇 년간은 이 모든 사실이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다. 그는 애플을 부활시킨 CEO였기 때문이었다. 물론 추측성기사가 나돌아 잡스가 몇 번 해명하는 사태도 있었다. 간 이식을 받고 기력을 회복하자 다시 일에 매진한다. 그 결과 2010년 1월27일 아이패드를 발표한다. 2011년 3월 아이패드2를 출시한다. 2010년부터 새로운 서비스 개념인 '아이-클라우드'를 준비했고, 2011년 6월 공개한다. 그는 또한 지속적이고 영속적인 회사를 위해 세련되고 초현대적인 애플회사 설계도를 공개한다. 병세가 지속되는 가운데도 그의 열정은 식을줄 몰랐다. 오바마 대통령과도 여러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열정을 그의 건강이 더 이상 버텨내지는 못했다. 안타깝게도 2011년 10월 25일 향년 56세를 끝으로 숨을 거두게 된다.

 

▲서평을 마치며...

표지만을 보고 선택한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은 그 방대한 분량에 놀라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읽고 있으니 참 보통인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양아,대학중퇴자,마약복용자,이혼가정등 그를 낙인찍을 만한 많은 꼬리표도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막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의 창조물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인물이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놀랍기만 했습니다. 그의 삶이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스티브잡스와 같은 인물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학생들을 바라볼때 그의 재능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을 바라볼때 편견을 갖고 보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잡스는 신의 존재를 50:50으로 생각했습니다. 잡스가 기독교에 등을 돌리지 않았더라면 좀더 교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변화를 꽤하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티브잡스>자서전은 이 시대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900페이지를 정독하고 서평을 마무리하니 정말 뿌듯합니다. 이상으로 서평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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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위한 최고의 결심
한홍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한홍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20p ‘때를 잘 만나는 것’과 ‘그 순간을 잡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것’이 이 책에서 내가 너에게 끊임없이 강조하고 싶은 ‘성공의 비책秘策’이다.

43p 연습의 힘은 위대하다. 결국 연습은 마법을 만든다. 세상의 모든 기적과 마법의 진짜 비밀은 ‘연습’에 있다.

107p 하나님의 사람은 비전의 사람, 꿈 꾸는 사람이다.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준비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야말로 오늘 내게 땀 흘려 능력을 다듬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183p 솔직히 처음 취직할 땐 학벌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승진에는 학벌보다는 능력이요, 인품이며, 인간관계의 지혜다.

186p 어느 분야에서든 빛을 발하는 사람들의 핵심 경쟁력은 스펙이 아니라 그 자신의 이야기, 스토리가 되었다.

200p 좋은 직장을 찾아 헤메지만 마라. 네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곳이 좋은 직장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축복의 땅으로 가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거기에 감으로써 그곳이 축복의 땅이 되는 것이다. 조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다 편하고 좋은 자리를 찾아간 사람들이 아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기회가 있는 곳에 가서 근성과 인내로 승리한 사람들이다.

209p 최선을 다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다 배워두라. 어느 직장에 가든지 남들이 피하는 어렵고 힘들고 귀찮은 일을 몸을 아끼지 말고 하라.

219p 하루하루 성실히 잘 보내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은 너의 ‘순간’을 주실 것이다.

224p 살면서 어떤 작은 일에도, 아무리 약해 보이는 상대에게도 대충대충 하지 마라. 그것은 배려가 아니라 상대를 모독하는 거다. 네가 반대의 입장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다.아무리 불리해도 상대에게 봐달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둘다 이기는 길이다.

242p 프로는 감탄을 넘어서 영혼을 움직이는 감동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지은이

 

 <한 홍 목사님>

2009년 새로운 교회 개척후 2년만에 2,000명의 교회로 성장시켜,주목받고 있는 한국교회 차세대 목회자. 십대에 미국으로 이민 감... UC 버클리대학 졸업,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석사 , 풀러신학교 대학원 박사(미국교회사),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교수역임     

                -저서-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칼과칼집,두란노>

<다시 가슴이 뛴다,규장>

<기도,생명의 말씀사>

<왕들의 이야기1,2,두란노>

<다음 세대의 날개,비전과리더십>

<시간의 마스터,비전과 리더십>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비전과 리더십>

<세상에 중심에 서다,두란노>

<남자는 인생으로 시를 쓴다,두란노>

<홈 스위트 홈,두란노>

<브레이크없는 벤츠,북리슨>

<전 방향 리더십,북리슨>

 

           <새로운교회 어플리케이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8개의 PART로(1.순간을 붙잡는 힘, 2.내공을 만드는 구성 요소, 3.내공 연마하기, 4.내공의 버팀목, 5.기회처럼 보이는 함정 피하기, 6.변명과 핑계 버리기, 7.모든 순간을 귀하게 다루기 8.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3남매중 막내인 한 홍 목사님이 아우에게 조언을 해주듯이 편안하게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영어나 한자 단어 옆에 함께 표기되어 이해를 돕고 있는 것도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인용한 유명한 문장들의 경우에 글자색을 다른 색으로 표시해 눈에 잘 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정성이 돋보이고 독자를 배려하였습니다.

★기대감

명쾌하고 분명하며 복음이 살아있는 설교가이자 교수인 한홍목사님의 저서라는 이유만으로도 선택의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거인들의 발자국’과 ‘칼과 칼집’등의 베스트셀러를 읽으며 그 속에 담겨 있는 정수(精髓)를 만나며 감탄했던 기억이 떠오르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그때 당시 삶속에 적용했던 기억들이 이 책을 다시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3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은 제목마다 주옥같은 교훈과 예화들이 가득합니다. 조례,종례때 학생들에게, 혹은 상담시 활용할 수 있으며, 제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용

1.‘순간의 기회를 붙잡는 힘’은 내공입니다.

소림사 권법연마에나 나올법한 내공이 아니다. 내공은 무엇인가? 저자는 순간판단력인 직관과 이에 근거한 실천력을 ‘내공’이라고 나름대로 정의 하고 있다. 이 내공은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들이 가진 공통점이라고 밝히고 있다. 결국 이 내공이 있어야 우리에게 찾아온 ‘순간’을 붙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공을 쌓기 전에 기억할 것이 있다. 그것은 자기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알아야 내공을 제대로 다져 다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영역에서 이뤄낼 내공에 집중하자. 그 영역이 블루오션이요. 자기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내공을 어떻게 쌓아갈 것인가를 7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1.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모든 일에 자신의 최선을 쏟아부어야 한다. 내가 종사하는 일에 달인이 될 정도로 연습하고 노력해야 한다. 유명해지려고 하지 말고 실력자가 되야 한다.”

 2.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경험들에서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겪게 하시는 일 중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

 3.독서를 하는 것이다.→“인문고전을 중심으로!!”

 4.감성을 풍부하게 채우는 것이다.

→“클래식음악을 듣고, 미술과 연극을 감상하고, 성경을 읽으며 사색할 줄 알아야 한다. 영혼이 풍성해야 현실로 이어진다.”

 5.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사람을 대할 때 집중해야 하고, 사람을 폭넓게 사귀어 적에게도 배우려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부메랑이 되서 당신의 도우미로 되돌아온다.”

 6.시너지 효과를 추구해야 한다.

→“자신의 다양한 인생경험, 다른 사람의 개성,독특함, 다양성에서 오는 경험들  모두가 시너지가 되게 해야 한다. 대립하지 말라! 함부로 쓸데없다고 판단하고 당신의 경험을 버리지 말라!”

 7.내공의 마지막 비결은 신앙이다.

→“단순히 교회 다니는 수준이 아니다. 말씀묵상과 기도생활이 몸에 배어 형성된 영적 실력이 있어야 한다.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움직이시게 하라.”

 

이 내공을 연마하는 길은 쉽지 않을 것이다. 내공을 열심히 연마하기 위해 즐겨야 한다. 즐긴다는 의미는 노력한다는 의미이고, 일을 사랑할 정도로 미친다는 의미이다. 더불어 사명감을 갖춰야 한다. 이 사명감은 자신의 내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고, 그들을 성공하도록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주는 마음이다.

  

2.‘순간’을 붙잡는 내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격의 본질 속에 정직이 있다. 하나님은 정직하시길 원하신다. 목숨을 걸고 정직해야 한다. 우리 사회 문화가 부정직의 심각성에 둔감하다고 해서, 고지식하고 꽉 막힌 사람으로 취급받는다고 하더라도 정직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정직은 본인과 가문의 축복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려고 몸부림 치는 개인과 국가는 반드시 살아나게 돼 있다. 우리 민족이 살길은 모든 국민이 정직을 습관화하는 데 있다. 정직은 순간을 붙잡을 수 있는 내공의 버팀목임을 명심하자.

  

3.‘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 당신을 무너뜨리는 함정을 피하십시오.

그 함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겉모습, 다수의 논리, 고정관념, 조급성, 분노의 폭발, 달콤한 유혹, 변명(핑계)이다. 사람을 볼 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실력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남을 편견 없이 봐주어야 한다. 그리고 진실을 진실이라고 할 수 있는 용기있는 소수가 되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 항상 옳은 길은 아니기 때문이다. 합리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하기위해서는 침착하게 판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절대로 조급하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처신해야 한다. 감정도 잘 다스려야 한다. 한 번의 분노 폭발로 평생을 준비해오던 당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때로는 나를 내려 놓을줄 알아야 분노를 조절할 수 다.  분노의 중심에 ‘나의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젊은날의 한 순간의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 성적타락을 경계하고 순결해야 한다. 실패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항상 핑계거리를 입에 달고 산다는 점이다. 유혹만큼이나 핑계를 조심하라. “학벌이 없다. 재산이 없다. 물려받은 유산이 없다. 외모가 못 났다. 건강하지 못하다. 든든한 빽이 없다. 술,담배의 문제가 힘들다. 좋은 직장이 없다. 상사가 너무 힘들다”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사례는 이런 핑계 거리가 역으로 성공의 발판이 되었음을 실제적 사례를 통해 확인시켜주고 있다.

  

4.목회자의 길을 걸어가려는 이들은 다음 7가지 ‘내공’을 연마 해야 합니다.

①‘펀더멘털fundamental',즉 기본기를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목회자의 기본기는 말씀과 기도다.

②목회를 하기전에 자신의 내면세계의 상처를 해결해야 한다.

③성공지향적 야심이 자라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교회를 크게 만들려고 하지말고, 건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해라. 그러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 한다.

④건강한 목회자가 되려면 건강한 가정을 일구도록 노력해야 한다.

⑤목회자는 생각의 폭이 넓어야 한다. 복음의 본질을 붙잡되 다양한 영성을 이해해야 한다. 생각의 폭을 넓히려면 교단과 신학배경을 초월해서 탁월한 스승들을 만나야 한다. 다른 사람을 함부로 비판해서도 안된다. 인간관계에서도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폭넓게 품어야 한다. 정치적으로 항상 균형을 잡아야 한다.

⑥목회자는 복음을 전할 그 시대의 문화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 시대 사람들이 보고 듣고 읽고 느끼는 모든 것이 문화이다. 목회는 세대를 초월하는 것이어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문화를 동시에 끌어안으면서 가야 한다.

⑦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직면해야 할 숙제는 세계화의 문제이다. 영어는 필수이다. 목회자들부터 먼저 영어 원서로 해외의 앞서나가는 목회와 신학 자료들을 접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한국교회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국제화해야 한다.

  

서평을 맺으며...

얼마전 서울대학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2011년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렸다면 기독교버젼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는 2012년 베스트셀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크리스천 청년을 대상으로 정성껏 마음담아 쓰신 한홍 목사님의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는 김난도교수가 채워주지 못한 2%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세상과 교회에서 함께 성공할 비책 담겨있습니다!!’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채워진 다양한 주제와 예화들은 청년들이 잘못된 판단과 선택의 위험성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삶의 지침서이자 나침반과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자신의 삶의 방향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장에 후배 목회자 지망생들을 위해 써놓은 조언을 통해 저자가 후배 목회자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청년들 뿐만아니라 학창시절에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며, 학생들을 이끌어갈 교육직과 관련종사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이만 서평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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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2 ㅣ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2
조현영 지음 / 두란노 / 201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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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2

조현형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51p 겸손,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예수님의 소망이다.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은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겸손함과 섬김에 있다.

 

63p 여러분 우리의 경쟁력은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바로 우리의 경쟁력인 것입니다. 좋은 머리, 좋은 학벌, 좋은 직장, 돈, 명예...이것들은 허울일 뿐 결코 우리의 경쟁력이 될 수 없습니다.

 

65p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보다는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시는지를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분께 인정받는 삶이랍니다.

152p 인생의 성공을 세상의 잣대로 판단해서도 안 된다. 우리 인생의 성공 여부는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에 달려 있다.

 

174p 일본은 내 목숨보다 귀한 하나님의 사명을 안고 온 곳이 아니었던가.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본에 남아 이곳을 위해 기도하기로 마음먹었다.

 

193p 우리가 할 일은 오로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충성되게 행하는 것이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축복만을 누리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 우리가 일하는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내 안에 쌓인 영성과 전문성으로 사회 문화가 나를 따라오도록 만드는 것. 그렇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세상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지은이

조현영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다녔고 현재 일본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복음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 고 싶다’와 유학 에세이 ‘나는 한국의 가능성이고 싶다’가 있습니다.

 

★구성과 특징

이 책은 3개의 PART로(PART1 회개-나의 삶을 뒤집으신 하나님, PART2 사명-너는 일본으로 가라,PART3 도전-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루함 없이 읽히는 책입니다. 특히 책을 읽다보면 ‘돌파기도’라는 새로운(?)장르의 기도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통성기도와 함께 앞으로 주목받는 기도법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감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2>을 통해 학생들을 교육하는데 도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가정의 가장으로 자녀교육을 해야하는 아버지로서 책에서 느낀 내용을 가정교육에 적용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 자신도 크리스천으로서 이 책을 통해 얻게 될 여러 가지 통찰력이 기대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조현영씨의 삶을 몇가지로 적어보겠습니다.

 

★내용

1.주님의 음성에 민감한 삶을 살았습니다.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학생과 진학 고민을 하는 학부모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는 책을 발간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이 나오자 마자 절판요청을 하여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는 음성을 곳곳에서 듣게 된 저자의 결단이었다. 뿐만아니라 강연, 방송일정, 신문사 인터뷰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과연 우리는 주님의 음성이라는 확신이 들었을 때 비난을 감수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군대를 제대한 후 일본으로 간것도 하나님의 뜻이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일본어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고민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인지 아닌지를 고민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장 16:9)

 

일본기업 취업의 과정도 주님께 물으며 결정했고 응시해서 합격했다. 일본 최고 금융 세일즈맨 덴다 상을 전도하는 과정 역시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다. 이 책 전체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했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책이 나오자 마자 절판을 선언한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

 

2.회개를 통해 정결해져야 합니다.

절판을 선언하고 기도원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철저히 회개의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린다.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길래 회개 기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일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죄가 있으면 주님의 음성에 민감할 수 없기 때문에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를 말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저자는 적극적 죄뿐만이 아니라 마음속 죄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다. TV와 인터넷을 통한 세상의 문화 자체를 끊는다. 금식하며 기도한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

 

3.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가치관을 붙들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돈, 명예, 지식이 많은 사람을 성공했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일을 발견하라고 조언한다. 물론 이 조언은 군대생활, 일본생활을 통해 삶으로 보여지고 있다. 일본은 복음화율이 극히 저조하지만 칸노 상의 가족은 온전히 하나님의 가치관을 실천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었다고 전한다. 우리의 돈, 명예, 지식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수단일 뿐이다.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지 말자. 일본의 대재앙이 닥쳤을 때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고 그곳을 위해 기도하며 남아 있기로 한 선택을 한다. 저자가 얼마나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무장되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칸노 상의 가족-복음화율이 저조한 일본이지만 하나님의 가치관을 따라 살아가는 모델링적인 가정으로 소개>

 

 

4.성령의 받아야 합니다.

성령이 임해야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된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능력이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저자는 집회가운데 임하신 성령님을 여러차례 경험했음을 나누고 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집회에서 성령을 받고 참석자를 위해 기도해주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5.실력(전문성)을 갖춰라.

1~4번의 내용이 영성에 관한 내용이라면 이번에는 전문성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을 진학했다. 물론 아무준비 없이 미국과 일본에 가게 되지만 그 후 그의 노력을 가볍게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일본에가서 일본어를 읽히기 위해 10시간 이상씩 공부했다는 짧은 언급에서 얼마만큼의 노력이 있었는지 엿볼 수 있다. TV와 인터넷검색도 끊었으니 상당한 집중력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그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에 능통하며 했으며, 4권의 책을 낸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그중 한권은 영어로도 발간했다. 그리고 베이스기타를 능숙하게 다루며 찬양단에서 활동을 실력을 갖춘 실력자다. 저자는 오늘날의 세대가 믿음의 1세대를 이어받은 2세대로서 모세에서 여호수아 세대의 전환기이며 이젠 새로운 신앙생활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영성과 더불어 전문성에 대해 다시한번 기도하며 준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것,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할 이유!>

 

서평을 맺으며...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다2>를 정말 단숨에 읽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가진 청년의 이야기가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행보가 앞으로도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가치관을 갖고 세상을 이끄는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의 청년이며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삶의 이야기를 교육과 연관된 직책,직업에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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