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 아이에게 열어주는 즐거운 영어 교육의 시작
박은정 지음 / 길벗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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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박은정 지음 /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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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열어주는 즐거운 영어 교육의 시작,

일상은 여행이 되고 여행은 배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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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전공하고 오랜 기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왔던 지은이 박은정님은

영어 교육 시장에서는 이름이 많이 알려진 분으로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위해서는

영어 공부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초등4학년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캐나다에서 2년간 생활을 하다 오셨다네요.

지금은 강의를 하고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며

즐겁게 공부하는 영어 노하우도 전해주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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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아이들이 시험에 허덕이는 입시 영어가 아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영어를 배웠으면 하는 바람으로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여행을 참 많이 다녔어요.

하지만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다 영어가 미숙한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대부분 휴양지 여행이었고 영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환경은 제한적이었지요.

한 달 살기, 한 해 살기를 꿈꾸며 한 때 자료를 검색했던 기억도 있지만

자료 찾기가 정말 쉽지는 않더군요.

지은이 역시 그러한 점에 주목하여 이 책을 쓰셨다고 하니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해외살기...를 꿈꾸며 책을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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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캐나다하면 '자연이 아름다운 곳' 이라는 느낌이 제 안에 있는데

지은이 역시 캐나다는 자연을 품은 도시라고 전해주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살아보고 싶은 곳이 바로 캐나다와 호주.

그렇기에 책에 나온 생활 팁 하나하나, 그 곳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 한 장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못하고 열심히 읽고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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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보아도 전해지는 느낌이 남다른 책.

생활의 팁만이 담긴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행문도 아닌

정말 현지 생활을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과 마음이

잘 담겨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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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장에서는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네요.

그리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한 달 살기도, 세 달 살기도, 일 년 살기도...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편안한 도시의 삶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곳,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한 나라'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선한 나라.... 어감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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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나라 캐나다.

그 곳에서 지내기 위한 팁은 물론 한 달 살기 일정도 예시로 담겨있어요.

일정을 짤 때 필요한 숙소, 렌터카는 기본이고

다양한 여름 캠프 정보와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에 어른들을 위한 액티비티까지

꼼꼼히 소개가 되어 있어서 정말 마음먹고 떠나볼까? 하고

자꾸만 제 마음에 부채질을 하는 내용들이 한 가득이에요.

영어를 못해서 두려움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제가

이런 마음이 드는 건 그 만큼 상세하게 제공되는 정보 덕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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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심한 부분까지도 다 알려주고 있답니다.

캐나다의 4無 퀴즈 정답은 책을 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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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의 추억과 꿀팁들이 잔뜩 담겨있는

사진들도 한 장 한 장 참 멋지고 소중한 것 같아요.

다양한 활동과 추억이 담겨있는 사진들...

내가 떠난 여행이 아닌, 내가 살아온 삶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척 친근한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아이와 엄마가 함께 공유하고 느낀 것이라

자연스럽고 친근한 느낌이 드는 것이겠지요.

맑은 하늘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져 꿈에 그려보는 삶이네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되는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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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한 번 떠나볼까~ 자꾸만 마음이 기울어지네요.

즐거움과 정보가 가득한 책... 알찬 책 한 권에 행복함과 기대감이 가득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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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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