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언어에 대해, 감각에 대해, 욕망에 대해
정의와 자유, 노동, 전쟁, 기술, 예술 작품 등...
많은 분야에 대해 진지하게 그리고 깊이있게 생각해 보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책.
주어진 질문들을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생각의 깊이가 더해지는 걸 느낀다.
철학,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분야인데 하루10분인문학을 접한다면
철학이라는 학문을 감히.... 나도 접해보았노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