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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보낸 편지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타지에서 혼자 떨어져사는 누이에게 놀러가봤더니,
책꽂이에 못 보던 책들이 많았다.
그 중, 앤서니 라빈스의 두꺼운 책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실천편/결단편)을 꺼내 들었더니..
아빠가 사주신거라고 하더군..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아빠가 선물을 하셨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했으나
양이 너무 방대해서(-_-;;)
목차와 맘에 두는 두세 챕터밖에 읽을 시간이 안되었다.
결국.. 담에 나두 아빠한테 사달래야지 생각하고만 있다가
말할 계기를 놓치고,
저.. 두꺼운 책 2권을 사면, 과연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서 그냥.. 지나치고 만 아까운 책!!
그 책의 요약본이라 할 수 있는
[거인이 보낸 편지]가 새로나왔다!!
무려.. 350 페이지 정도의 책 2권 분량이
150페이지 이내로 줄어들다니...!!!
책을 받아들고
여느때처럼 목차를 훑어보고,
읽고 싶은 부분들을 골라읽다보니,
어느새 책을 다 읽어버렸다(-_-;)
더.. 진한 여운을 남기기 위해
젤 앞장부터 꼼꼼이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곳저곳에 줄을 긋고 있었다.
책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내 안의 작은 거인이 있다..
그 거인을 깨우고, 거인이 움직일 수 있도록
목표를 부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사고와 의지를 북돋으라는 내용이다.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감정을 이용해서..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을 깨닫고
매사에 질문을 던지고, 목표한 바가 이루어진 것을 상상하고...
내용은, 다른 여타의 [자기 계발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읽기가 매우 쉽고..
해석한 책임에도 매끄럽고.. 중간중간 정리도 잘 되어 있다.
항상 그렇듯,
실천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책 속의 표현대로,
Personal Power, 인간적 힘은.. 끈기있는 실천력이다.
자꾸만.. 실패하고.. 주변 환경을 바라보면서
나는.. 안되.. 하면서 자조적이고 우울하게 있지 말아라..
그건, 학습된 무능일 뿐이다..
그걸 이겨내고,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라!!
끈기있는 실천력,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인간적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