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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 - 실전에서 배우는 전설의 설득기술
제이 하인리히 지음, 하윤숙 옮김 / 세계사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삶이 선택의 연속임은 잘 알려져 있다.
이는 바꿔 말해 설득의 연속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설득을 당할 것인가..말것인가..선택하며 살아간다는 의미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례를 들면..
아침에 울리는 자명종을 들으며 일어나는 것을 선택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바꿔 말하면.. 자명종에 설득당했다고도 표현될 수 있는 셈인 것이다.
유쾌한 설득학 (부제: 실전에서 배우는 전설의 석득기술)은
우리 삶 속 곳곳에 숨어있는 논쟁거리 (설득을 당하거나, 설득을 해야 하는..) 논쟁거리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작된다.
목차에서 보여지는 설득력을 높이는 기술 들에 대해
생활 속 실례를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번역본이다보니, 상황이 잘 와닿지 않을 때도 있고..
단어선택등이 부적절해보이는 부분도 있어 살짝 거슬릴 때도 있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읽어볼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논쟁은 이기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합의에 이르러서..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임을 잊지 않아야 겠다
(물론,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다. 자주..!!)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어른들 말씀이 갑자기 와 닿는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