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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ㅣ Who 인물 사이언스 1
안형모 지음, 스튜디오 청비 그림, 송인섭,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4월은 과학읠 달이였어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가 있었답니다.

특히 4월에는 최초로 블랙홀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었는데요~
블랙홀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니겠습니까~^^
오직 이론만으로 블랙홀에 대한 걸 다뤘던 아인슈타인이
다시한번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딸과 함께 읽어보려고
who? 인물 사이언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가지고 왔어요~

수학에 빠진 괴짜 소년!
현대 과학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아인슈타인~

카드나 블록쌓기만 하는 아인슈타인.
어느날, 전기사업을 하는 아인슈타인 아버지는
호김심 많은 아인슈타인에게 나침반을 선물해요.
바늘이 저절로 움직이고, 항상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걸 보며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 나침반이 아인슈타인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었답니다.

자신이 관심을 갖고 흥미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 부터가 성공이라는 길을 향한 첫 걸음이 될텐데요~
문득 우리 딸에게도 그런 순간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아인슈타인의 성공 열쇠.
참 다양할 테지만, 또 하나 눈에 들어오는 건...
집중하고 또 집중하라!
아인슈타인은 제대로 집중하면 6시간 걸릴 일을 30분 만에 끝낼 수 있다는 말을 했다는데요~
1학년인 딸..
나름 집중력이 있다 생각하지만,
어느 날은 동시에 여러개를 하려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이 부분을 다시금 함께 읽어보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평범하지 않았던 아인슈타인은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독일 학교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았다고 해요.
수학과 과학에 재능이 있던 아인슈타인은
일상에서도 그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일화들이 많아요.
카드쌓기를 한 모습을 본 삼촌의 권유로
수학을 처음 접하게 된 아인슈타인.
금세 흥미를 느끼고 며칠 밤낮 읽고, 문제들도 모두 풀어버리지요^^

어른이 된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을 연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관한 완전한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죠.
특히 지난 달 핫했던 블랙홀 최초 사진~
시공간이 휘어지는 정도가 심해지면, 빛도 블랙홀에 빠지게 된다는 이론!
이를 입증한 사진을 보며.
정말 천재 과학자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더랬죠~

부유했던 어린시절이였으나..
아버지의 파산으로 아인슈타인은 혹독한 시련을 보냅니다.
그리고 친구의 도움으로 스위스의 특허국 사원으로 일하게 됩니다.
안정된 생활을 위해 가정도 꾸리죠.
그리고 오래도록 미뤄뒀던 빛과 중력에 대한 연구도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은 모두 상대적이라는 '상대성 이론'을 정립합니다.
과학시간에 배웠던 이론들중 많은 부분들이
아인슈타인에 의한 것임을 다시금 상기~ㅎㅎ
아이와 다양한 순간에 이 이론을 활용해서 설명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고 3개월 후.
E=mc
라는 공식까지 발표하게 됩니다.
질량과 에너지는 같은 값을 가진관계임을 의미하지요.~

하지만 이는 원자 폭탄 제조의 실마리가 되어
평화주의자인 아인슈타인을 힘들게 합니다.

지병을 가졌던 아인슈타인.
죽음 직전까지도 연구에 노력했던 그는 76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연구하고 포기않던 그였기에
물리학은 지금처럼 현저히 발전하게 되었어요~
아직은 어려울 수 있는 물리학에 과한 이야기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와 만화로 알기 쉽게 풀어내어 아이도 초집중!
더욱이 통합지식+ 코너로 아인슈타인의 성공열쇠와
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이론, 전자석과 자기장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풀어놓았기에
술술 읽으면서 아이의 배경지식도 넓어집니다.
마지막에 수록된 어린이 진로 탐색!
물리학자에 대한 이해는 물론
아이의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