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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ㅣ 댕글댕글 1
연경흠 지음 / 지성사 / 2020년 9월
평점 :

생각의 전환, 직접 가서 여행의 맛을 느끼지 못하지만
랜선여행~ 책을 통해 눈으로 다양한 세계 곳곳을 여행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가족을 위한 도서이자 딸을 위한 선물로 준비한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를 소개합니다.

아직은 가보지 못한 아프리카.
아프리카대륙에도 여러 국가들이 자리하고 있기에 다양한 수도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아프리카의 나라들 중 몇몇 나라들의 수도를 만나보고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한 나라이지만, 먼저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새로운 느낌입니다.

가나의 수도는 아크라라고 해요.
저도 몇몇 나라의 수도만 알지 이번 기회에 딸과 함께 수도여행하며 자연스레 머릿속에 쏙쏙 수도를 기억하게 될 듯해요.
이 책의 그림이나 사진들을 통해 자연스레 초등사회교과, 초등교과와 연계 할 수 있어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실제 2학년2학기 수업중 두근두근 세계여행이란 주제가 있는데,
이 역시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덕분에 알차게 학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딸과 함께 랜선여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77개국을 차례대로 방문해보는 것도 좋지만, 저희는 코로나 19가 종식되면
가보고 싶은 나라부터 콕콕 짚어 랜선여행 떠나보기로 했어요.
딸은 프랑스 파리를 가장 먼저~!

프랑스 파리의 국기부터 수도, 위치 등
눈으로 먼저 읽고,
파리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 상징물을 사진과 글을 통해 살포시 알아봅니다.
개선문 등을 통해 나폴레옹을 이야기하고
해당하는 장소나 상징물을 통해 연관된 지식들을 풀어내는 시간도 의미있더라구요.

다음은 딸이 화상영어수업하며 만나는 강사님이 계신 곳, 필리핀으로 떠나봅니다.
필리핀의 수도는 마닐라인데요.
아빠와 엄마는 실제 가봤지만, 딸은 안가본 곳!
그래서 더 궁금했나봅니다.+
선생님이 계신 곳이라니 더 열심히 보더라구요.
실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담긴 사진들을 보며 딸은 느끼고 생각하는 게 많아보였어요.
특히 이 사진을 보면서는 횡단보도가 없이 차들이랑 사람이 섞여있다며..
위험해보인다고 이야기 하네요..
이렇게 시각적 인식으로까지 이어지는 세계로의 수도여행~
랜선여행을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단점이 있답니다.ㅋㅋ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랑도 랜선여행은 이어졌어요.
먼저 떠났던 여행지를 함께 꺼내어 보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가보고 싶은 국가를 짚어가며
함께 이야기하고, 밤을 보냈네요.
책을 통해 얻은 간접 경험은 다녀온 곳은 추억을 꺼내어 이야기 하게 하고,
가보지 못한 곳은 나중에 방문하면 또 다른 사전지식, 배경지식이 되어 줄 거예요.
코로나19로 연일 계속되는 집콕생활에 지친 요즘,
이렇게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를 통해
전 세계로의 랜선여행으로 활력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무료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