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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확장판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몰입
황농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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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진정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한권 소개합니다.

스마트폰에 의해 sns, 숏폼들에 의해
우리의 뇌가 도파민 중독이 되면서
생각을 하는 것도 집중을 하는 것도 참 어려워졌습니다.

저자는 그러한 우리의 뇌를 회복할 좋은 방법이
바로 “몰입”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몰입은 부작용없는 행복감과 쾌락을
느끼게 해준다고 해요.
이 책 안 살 이유가 없죠…🤔

몰입 확장판은
몰입이 왜 필요한지 뇌과학적 자료들부터,
몰입을 하는 자세한 방법,
다양하고 세밀한 사례들로 가득 채워진 책입니다.


✅ 이번년도 폭발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마음에 남았던 구절 적어봅니다.

📝
미국의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가이며 베스트셀러 『에너지 버스」의 저자인 존 고든은 "인생에서 가치 있는 것, 당신이 소망하 고 이루고 싶은 것, 당신이 누리고자 하는 것은 모두 오르막이다. 문 제는 사람들 대부분의 꿈은 오르막인데 습관은 내리막이라는 사실이 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엔트로피 법칙을 삶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표현으로, 삶의 핵심적인 통찰을 담고 있다. 우리의 꿈을 실현하려면 엔트로피를 낮춰야 하는데 우리의 습관은 엔트로피를 증가시키는 경 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거의 대다수는 이 오르막길을 오른 사람들이다.

📝

의도적인 몰입 이론은 바로 의식의 무대 위에 내가 원하는, 혹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올리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그래 서 내 삶의 행로의 확률을 바꾸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평소에 는 달성하기 힘든 낮은 확률을 구현하고 나의 꿈을 향한 인생의 오르 막을 오를 수 있음을 뜻한다.


📝

애나 렘키 교수는 완전한 단절이 어렵다면 쾌락을 추구하기 전에 고통을 겪는 방법을 제안한다. 독서, 글쓰기, 공부, 운동, 찬물 샤워 등 의 고통스러운 활동을 먼저 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기쁨과 쾌락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즉, 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 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사용 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원리다.


📝

몰입을 하는 사람이 전두엽 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다.


📝
내가 살아 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 하느나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죽음 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 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 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 성공하고 싶다면?
✅ 후회없는 삶을 원한다면?
✅ 삶의 운전대를 내가 쥐고 싶다면?
✅ 스마트폰으로 망가진 뇌를 회복하고 싶다면?

📚[몰입 확장판]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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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상 바쁠까? - 일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똑똑한 시간관리 기술
제나 에버렛 지음, 정영은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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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혹시 24시간이 좀 모자르다는 생각 하지 않으세요? 

 

지금은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일을 쉬고 있지만,

저도 지독한 바쁨 중독자였습니다.

‘바쁜 사람’으로 불리며 그러한 타이틀이 스스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산다고 자위했던 것 같아요.

 

매일 투두리스트를 지워가며 24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야근을 밥먹듯이 하던 삶이었어요.

 

 

육아에 전념하고 일을 쉬겠다고 결단을 내렸던 것은

 

학생들 지도에도 진심이고 아이를 키우는 것도 진심이라면 나의 에너지는 분산되기 어렵겠다 싶었고

 

어쩌면 무엇하나 놓치기 힘들 것 같아 일을 쉬기로 했어요.  

 

 

일을 할때보다 조금 더 우선순위를 챙기려고 하지만 육아에 전념하는 삶 속에서도 무언가를 계속 하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나는 왜 항상 바쁠까] 이 책은 절 위한 책이었어요🥲

 


완독해보니 개인적인 시간 관리는 물론, 리더로써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도 나와있는 시간 관리 지침서라고 할 수 있어요🥹


 

 좋았던 문장 기록해볼게요💝



📝

당신은 바쁨 중독에 빠져 있다.

업무를 방해하는 세 가지 요인: 주의력, 조직문화, 소셜미디어


거시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자잘한 일을 하느라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 것이다. 스스로는 바쁘게 일하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실제로는 전혀 생산적이지 않다. 게다가 우리는 언제나 온라인 접속 상태다. 손에는 늘 핸드폰을 들고 있다. 오프라인이 되는 순간 중요한 소식을 놓칠 까 모두가 전전긍긍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커피나 차를 내릴 때 가만히 생각에 잠기는가 아니면 핸드폰 알림을 체크하는가? 운전 중 차가 막히거나 신호에 걸리면 핸드폰을 확인하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지는 않는가? 이런 삶 속에서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 조직이 지식노동자에게 바라는 것은 생각과 아이디어, 지식, 경험, 정신적 에너지인데 말이다.


📝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은 답이 아니다. 해야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업무를 선택하고, 그 업무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방해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

우리가 종일 하는 모든 것이 우리를 만든다. 그러므로 시간을 소비할 때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는 뻔하고 오글거리는 표어가 아니다. 쓸데없이 바쁜일을 정리하고 성과를 내고자 하는 모든 노력에 반드시 필요한 조언이다.


📝

동료와 소통하는 짧은 시간을 아낄게 아니라 내가 낭비하는 굵직한 시간을 아껴라. 동료와 소통할 때 드는 몇 분을 줄이려 고 해서는 안 된다. 시간을 들여 전화를 걸고, 대화하라. 어떤 일 을 하고 있는지, 문제나 고민은 없는지 안부를 물어라. 커리어 개 발과 네트워크 구축의 핵심에는 사회적 연결이 있다. 더구나 사회적 교류는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 외향적이지 않더라도 시간을 투자해 사람을 알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낭비되는 시간을 훨씬 더 많이 절약할 수 있는 곳은 따로 있다. 소셜미디어나 뉴스피드, 영양가 없는 TV 방송을 보는 시간 이나 무의미한 회의에 앉아 있는 시간만 줄여도 훨씬 많은 시간 을 확보할 수 있다


📝

선택지가 많을수록 하나를 선택하기는 어렵다. 무엇을 골라야 하나 고민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한다. 일정표도 인생도 너무 빽빽이 채우면 안 되는 이유다. 과유불급을 기억하자.

나는 하고 싶은 일을 모두 적은 리스트는 따로 관리하고, 매일 하는 일의 목록은 가능한 한 짧게 쓴다. 주요 업무는 하루에 한 개만 배치하고, 그 외 일상적인 업무는 포스트잇에 적어 관리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관리자는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결정을 미루는 것보다는 잘못된 결정이라도 내리는 것이 낫다.

관리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을 갖고 있지도 않고, 모든 업무에 대해 최선의 처리 방법을 알아야 하는 사람도 아니다. 관리자의 역할은 구성원들의 생각을 끌어내는 것이지 대신 생각해주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관리자는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알고, 자신이 보지 못했던 부분 에 대한 피드백을 환영하며, 자신이 몰랐던 문제나 실수를 인정 한다.



✅매일 정신없이 바쁘다면?

✅존경받는 현명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위해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다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시간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싶다면?


 📚[나는 왜 항상 바쁠까]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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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 편안해지는 심리학 - 사람이 가장 힘들었을 당신을 위한 관계 수업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김진연 옮김 / 좋은날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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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생각해보면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모두 관계에서 시작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친구, 직장 동료, 그외 다양한 그룹에서 얻게 된 관계들까지 우리의 삶에 있어 관계는 참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한 인간관계가 편안해지고 느긋해진다면 얼마나 삶이 여유로워질까? 이 책은 일본에서 대인관계치료에서 가장 유명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쓴 책이다. 인간관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유형들과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것이 핵심! 우리의 불편한 감정의 원인을 알고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은 물론,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알차게 담겨있다. 가독성이 좋아 금방 읽을 수 있고 매 챕터마다 요약를 해줘서 한번 더 정리하기 참 좋다! 좋았던 내용들 공유해본다. 📝 스스로에 대해 컨트롤할 수 없다는 느낌을 줄이기 위해 우선 ‘불편한 마음은 불편한 대로도 괜찮다. ‘라고 인정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사람은 그가 바뀔 타이밍이 되어야만 바뀐다.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반발을 불러와 역효과를 초래한다. -> 지금 상대를 바꾸려고 해도 의미가 없다. 때가 되면 바뀌겠지, 라고 생각한다 = 스루한다. (그냥 흘려버린다.) 📝 상대가 바뀌어 주기를 포기하는 것은 사별, 이별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환영 속의 그‘와 헤어진다는 의미에서는 역시나 상실의 의식을 치러야 합니다. 📝 상대는 단점을 타고나는 게 아니라, 단순히 하나의 특징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여겨 보기 바랍니다. 📝 정리되지 않은 불편한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우리를 쉽사리 놔주지 않습니다. 그럴 바에야 부적절한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대방 사정도, 그런 상대와 함께 지낼 수 없는 나의 사정도 모두 차분히 받아들이는게 낫습니다. 📝 영역 의식을 가진다는 것은 정신적인 안전 거리를 잘 유지하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많이 불편하지만 보지 않을 수도 없는 관계라면, 상대를 가급적 내 영역에 들이지 않고 나 또한 상대 영역에 들어가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따금 상대방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라고 흘리면서요. ✅나답게 살기 원한다면? ✅인간관계에 휘둘리는 것에 지쳤다면?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면? ✅편안하고 느긋한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심리학] 한번 읽어보자!

이 컨텐츠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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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나이팅게일 위대한 성공의 도구 -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관계와 대화의 기술
얼 나이팅게일 지음, 김현정 옮김 / 길벗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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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대화, 창의성, 리더십, 글쓰기까지 한번에 잡는 자기계발서! 

 

우선 책은 굉장히 가독성이 좋고 술술 읽히는 편이다.

 

학창시절부터 사회생활을 하는 그 모든 순간에

관계와 대화의 기술은 굉장히 중요하다.

 

 

사회생활을 하며 가장 큰 스트레스는 

업무보다도 관계이다.

 

그 부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위에서 말한

관계부터 리더십까지 기술적인 방법은 물론,

어떠한 마음가짐과 철학적 자세를 가져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한대로 실천한다면!

 

그 모든 궤적이 쌓여 더 나은 사람이 되고

훌륭한 리더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아가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을 얻는 대화방법이 궁금하다면?

✅창의력에 도움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 매력적인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리더의 자질을 갖추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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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번의 금요일 -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2014~2023년의 기록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지음, 사단법인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 온다프레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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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정치적 시선들로 얼룩진 것이 아닌

피해자 가족으로 온전히 견디고 일궈낸

자그만치 10년의 기록🎗️

 


📝

’기억하겠다‘는 말은 소중한 것들을 잃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과 상실감에 잠긴 피해자들에게 건네는 위로이면서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자기와의 약속이다.

어떤 문화연구자들은 나를 나이게끔 하는 것, 당신을 당신 이게끔 하는 것은 다름 아닌 기억이며, 특히 우리를 우리 이게끔 하는 것을 가리켜 집단기억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기록은 지난 10여 년 세월호의 시간을 되짚 어보는 동시에 세월호에 관한 집단기억을 만들고, 우리를 다시 구성하는 첫 것음일지도 모르겠다.

방금 이 이야기 속에 들어온, 어쩌면 새로운 질문과 마주할 당신과 함께


 


✍🏽2014년 4월 16일

교생을 하던 때라 더욱 기억에 남았다.

 

 

오전에만 해도 대부분 구조되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믿었다. 

모든 것은 거짓이었다.

그날 결국 304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그중 80% 넘는 인원이

내가 교생으로 가르치던 학생들보다

1살 적은 아이들이었다.

 

 

그해 7-8월 쯤 세월호 시청 분향소에서 

봉사를 하고 있을 때였다.

술 취한 할아버지가 왜 우울하게 안치우냐고

깽판을 치고 갔다.


 

 

왜, 아픈이들을 공감해주지 못하는 걸까 

 정말 화가 많이 났고 열받아서 울었다.

 


 

돌아보면 그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지 않았나 싶다.

너무 많은 상처들로 가득 메워져

누군가를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단 1cm도 없는 사람

 

 


그리고, 잘못된 언론들의 보도로 

얼룩진 기사들만 보신 분이었을수도 있다.

 

 

세월호는 막을 수 있는 재난이었다.

304명의 희생자들은 충분히 살 수 있었다.


 

 

우리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사실을 직시하고,

더 나은 국가가 되도록

국민으로써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이 엄청난 일을 만들어낸 이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자식을 잃은 고통의 한가운데 있는 사람들이었고, 참사 후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다. ’밥을 먹을 수도 없고 안 먹을 수도 없는, 너무 배가 고파서 자신도 모르게 밥통을 끌어안고 먹다가 배가 차면 엉엉 우는‘ 1분 1초가 편하지 않는 시간을 살아낸 이들이었다. 그런 이들이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꾸준히 시민들을 만나고 전국을 돌며 서명운동과 간담회를 하면서 아래로부터 변화를 일궈냈다. 위대하고 경이로운 투쟁이었다. 


#잊지않겠습니다 #20140416 


 📚[520번의 금요일] 꼭 읽어보자🎗️


 

➡️이 컨텐츠는 서평단을 신청하여 책을 제공받아 제작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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