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년이 지난 커플의 과거+재회를 담았는데 생일날 괜~히 울적하고 이것저것 지난 인연들 떠오르는 것도 공감 됐어요ㅋㅋㅋ 게다가 맺지 못한 사랑이라면 당연히ㅠ 같이 보낸 생일이랑 혼자 보낸 생일, 용기 낸 생일 3년의 이야기를 잘 담아낸거 같아서 좋았습니당 사실 치토세를 왜 좋아하게 됐는지는 우야무야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런 모호함이 오히려 현실적이라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