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큰 기대는 안했는데 작화도 조금 다른 느낌으로 러프하고 씬이 주를 이뤄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으나..! 세같살에 피폐집착물 좋아하는 편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다만 좀 아슬아슬해서 하 편을 보기 겁난달까ㅠㅋㅋ 차라리 즐겨버리면 불편함이 덜할 것 같은데 정말 필사적으로 매달리니까 안쓰러울지경ㅠㅋ 저는 소우시 캐릭터 진짜 맘에들어요. 마지막 독백 미쳤음 근데 본인은 나중에서야 깨달았다지만 사쿠라는 처음부터 알았겠죠 걔도 즐기고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