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앞으로도 챙겨볼 것 같아요ㅎㅎ 초반에 그리스신화 에로스와 프시케 느낌나서 간질간질했음 거긴 부부고 여긴 스토커지만ㅠㅋㅋㅋ 아 또 오히려 건조하게 밝혀진 것도 좋았어요 근데 공이 한 짓에 비해 순애에 정신 박힌 놈이라 오히려 좀 아쉬웠어요ㅠㅋㅋㅋㅋ 좀 만 더 못되고 음침했다면.. 더..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