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몇몇 목사들이 말하는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자 하기 보다는 우리는 예수처럼 지금 

 이땅에서 아프고 슬프고 서러운 이들을 위하여 고통을 나누고 함께 살고자 하여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이 예수를 통해 이루시려는 기쁨이고 희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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