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푸코의꼬마요리법이번 도서는 로건이보다 어미가 더 신나게 읽었다.괴물이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발상부터 아이를 더 키워서 나중에 잡아먹어야지 하는 발상까지 전부 다 신선했다.괴물 푸코가 잡아먹으려고 했던 아이는 네살 남짓 했는데 이 아이가 커서 청년이 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과정속에 푸코도 함께 나이들어가고 있고, 아이를 위한 도서였지만 나이들어가는 엄마아빠가 함께 읽으면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푸코가 처음에 잡아먹으려고 했던 작은 아이가 커서 아빠가 되어가는 시간 동안 푸코도 나이를 먹으며 지긋한 어른이 되었는데 할아버지 처럼 멀리서 이 가족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나는 한번에 읽었지만 1장씩 읽게 했더니 로건이의 반발이 상당했다. 그도 그럴것이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책장을 빨리빨리 넘길수 밖에 없었다.삽화의 색감도 눈을 즐겁게 해주고, 책 내용은 더 매력적인 푸코의 이야기 같이 읽자 친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