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이 삶에 지쳤을때 읽으면 위로가 됩니다. 다시금 힘차게 한발을 내딛을수 있게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기도문을 한 자씩 필사하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책은 보물과도 같은 책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참된 복음을 만나고 싶네요. 저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줄지 기대됩니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의 만남. 부부의 개념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이라기보다 살아가면서 함께 맞춰간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은총 아래, 배우자와 더 행복하게, 더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술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읽고나니 참 새로웠고,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느꼈어요. 미술 공부 꽤 한 느낌이네요ㅋ두권 다 2부의 이야기가 참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