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색깔과 관련해서 재밌게 분석해놓았어요. 색이라고 하면 궁금증이 많았는데 색다른 느낌의 책이네요. 어느 연령대가 읽어도 재밌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가장 맞는 색과 함께 해야겠네요 ^^
난이도는 중상 정도입니다.
개정된 교육과정에 맞게 출제해놓으셨네요.
국사책을 읽다가 씻을수 없는 치욕을 느꼈습니다. 일본인 분들중에도 분명히 올바른 분이 계실테지만, 그 나라의 존재가 너무 싫어졌습니다. 그들의 만행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악랄하게 우리를 괴롭혔고 이용했습니다. 진심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독립운동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따라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예쁜 그림들이 가득 그려져있을것같아요. 저절로 그리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제손으로 이렇게 귀여운 그림들을 그릴수있다니~ 정말 꿈같네요.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행복이 최고죠. 자기사랑언어를 자주 사용해야겠습니다. 오늘 한번 여러분 본인에게 열심히 살았다고, 수고했다고 토닥여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