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소방공무원 분이 계신데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승진을 참 잘하시더라구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승진에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무기력에 빠진 요즘 아이들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들 무기력의 원인은 어른에게 있다는 저자님의 말, 공감되네요. 무조건 노력해라, 아프니까 청춘이다 가 아니라 위로와 공감, 존중의 말을 해주어야합니다. 어른이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용기와 위안을 주는 특별한 라디오 오디세이. 하나하나의 글이 참 공감됩니다. 이런게 일상의 행복인 것 같아요.정말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예술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읽어보았는데~ 예술가 이야기네요. 미스터리 붐의 대명사, 마쓰모토 세이초의 펜에서 완성되는 예술가 이야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