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 느껴지는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소설이에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이네요.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꼭 읽어보세요!
저자분들이 대단하시네요. 매일같이 행복이라는 지점을 위해 달려가지만, 행복은 자꾸만 멀어져가는 기분이 듭니다. 지성인들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무려 아파트 260채를 소유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동산을 보는 안목이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경험하신 분의 책이라서 더 믿음이 갑니다. 이 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전문가분들께서 정말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저는 이런 경제전문가 분들과 정치인의 회담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나라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인지 같이 연구했으면 합니다.
공간부터 혁신하라는 뜻이군요. 또 서로 힘을 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뜻에 저도 공감합니다. 머리 하나보다는 머리 둘이 훨씬 낫죠. 저도 꼭 실천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