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회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생각을 떨치는 것부터가 영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막상 써보려고하면 참 막막할때가 많았어요. 다행히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글쓰기를 유연하게 해주는 지침서를 만났네요!
정말 공감가는 책입니다. 저도 남을 자주 배려하곤 했는데요. 어느 순간 제 인생을 살고있는지 남을 위한 인생을 살고있는지 구분이 안 가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단호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을 위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술 동아리와 함께 전개되는 해프닝! 한국인들이 좋아할 소재네요ㅋ유쾌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무엇에 취해야만 진리를 찾아낸다고 하니 어떻게 전개될지 참 기대됩니다!
터키는 돌궐의 후예라고 하죠. 카자흐스탄도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우리와 같이 단군을 섬기고 있었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앞으로 이런 나라들과 교류가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님께서 객관적인 자료들을 보여주셔서 더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