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아요. 남의 시선보다 자신의 마음을 믿고 따르면 어떨까요? 다른 책과 다르게 이 책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실려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