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아이들과 같이 살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거기다 말도 안듣는 아이들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천사이신 것 같아요. 읽고나니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에게 제 생각을 강요하지말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