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지만 성군은 따분하다.





우린 스스로 솎아냈다.



영화 사도

정말 왜 죽였을까? 죽이고 나서 후련했을까? 아들을 죽여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것은 아닐까?





민주주의만큼 어려운 책





청소년은 삼국지, 청장년은 로마사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하다



* ㅣ보드 "  "랑 숫자판 " "가 잘 안 눌러지고 마우스는 지 혼자 더브를릭 하니 난세로다. 다음중 " "에 알맞은 문자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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