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책의 주제는 환경과 관련있는 내용이였는데요
의외의 내용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아이에게 생각할 거리도 주는 것이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아이가 직접 적는건 어려웠지만 그래도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그래도 한번 해보자며 글로 적진 않고 말로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는 기회를 주었어요
그정도로도 아이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 시리즈 앞으로도 쭈욱 만나보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