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황금낙타 도난 사건인데요!
요거트 크림맛 쿠키네 보물인 황금낙타가 사라져서 이런저런 단서들을 조합해나가면서 찾게 되요
여러 상단들도 등장하고 해서 거래라는 개념도 함께 챙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난번 1권보다는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해야 되는 미션들이 있어서 저는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
중간중간에 퀴즈를 풀어도 보고요
아이가 2권을 읽어보더니 다시 1권도 보고 싶다고 하면서 찾아서 1권과 2권을 여러번 읽더라구요
이맛에 시리즈 책을 보는거죠 ㅎ 다독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