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책 ㅣ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
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기쁨이가 요즘 푹 빠진 책.

사랑에 빠진 책.

어떤책일까 받기전에 궁금했는데 기쁨이가 다행이 너무 좋아한다.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ㅎㅎ


이 예쁜 분홍 책이 그 주인공이다.


 



책과 대화하는 기쁨이.

​

 



기쁨이가 책한테 무슨일 있는지 물어볼까?

하면 물어봐주고



 


 



기쁨이 귀에 책이 귓속말로 말하고 싶대 하면

귀를 대주고



 



여기서부터 기쁨이 이름을 넣어주며 읽어주면

기쁨이랑 책이 사랑한다고 해주고,

​

 



뽀뽀해주라고 하면 좋아하며 한다.

순수한 아가들~


​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나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또또를 외치는.

이책은 읽었다 하면 기본이 2번 이다!

​

 



기쁨이 책에 관심이 많아 여러 장르의 그림책을 보았지만

이건 정말 너무 기발한 책인듯하다^^

무엇보다 아가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책을 사랑해주니 너무 귀엽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심술쟁이 개구리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13
에드 비어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미운네살 이란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참.

요즘 말문이 틔여 말하는게 넘 예쁘고 귀엽기도 하지만

자기 주장이 그만큼 강해지고 하고싶은 말대답도 하며

청개구리처럼 딱 미운네살안 기쁨이.


안그래도 남편한테 기쁨이 청개구리 같다고

주말에 나 쉴테니 기쁨이좀 보라고 할 정도로 요즘 엄마를

들었다 놨다.


그런 기쁨이와 보면 좋을 거 같은 책.

심술쟁이 개구리.


표지에 나오는 심술쟁이 개구리 주인공 표정이 너무 진지하다 ㅋㅋ

팔짱끼고


 



심술쟁이 개구리를 만나 볼까?


그런데 본인은 심술쟁이가 아니란다.

환한 초록색에 신나게 폴짝폴짝 뛰놀고 있다고


​

 



나뭇잎도 풀도 초록색이라

여기까지는 행복해보이는 심술쟁이 개구리.


​

 



그런데 초록색 말고는

다른 색깔들은 모두 심술쟁이 개구리를 행복하지 않게 만든다고.

제일 안 좋은 색은 분홍색!!!!!

분홍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 들으면 기절각!! ㅋㅋ


드디어 심술쟁이 개구리 경계경보가 발효되고!!

​

 



다른 놀이는 하고싶지도 않고.

물은 파란색이라 친구들이 놀자는데도 놀기싫고

퐁퐁도 노란색이라 싫고.


완전 심술쟁이!!


​

 



그때 분홍색 토끼가 나타나

심술쟁이 개구리에게 친구하자 하는데...

초록색 친구를 원한다고 못되게 군다.


​

 



초록색 친구를 드디어 만나고

갑자기 친구들에게 심술을 부리고 못되게 군걸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심술쟁이 개구리.

과연 어떤 초록색 친구를 만났을까요?^^


드디어 심술이 끝난 심술쟁이. 아니 그냥 개구리ㅋ


​

 



마지막 페이지에.

쉴때 표정이 심술이 난거같아 보이는 개구리 ㅋㅋㅋㅋ

​

 



아가들도 자아가 있고 하나의 인격체이니

물론 심술이 날때도 있다.

이 책을 기쁨이랑 보면서 기쁨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미운네살 이제 시작이라는데.

우리 재밌는 책 마니 보며 친하게 지내자 기쁨아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친구 브로리 - 2018 제2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ㅣ 사각사각 그림책 7
이사랏 지음 / 비룡소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 중

내 친구 브로리.

전에 사각사각 그림책 '토마토야 왜그래를' 나도 기쁨이도 너무 재밌게봐서

이번것도 너무 궁금했는데^^



 



브로컬리 브로리.

보드타는 모습 너무 귀엽다 :)


​

 



꼬마 브로콜리 브로리가

숲길을 씽씽 쌩썡 달리고 있다.


​

 



더워서 잠깐 쉬어가려고 나무 아래 눞자마자

잠이 스르르~~


​

 



그때 꼬마공룡 티노가 우적우적 풀을 뜯어먹으며

브로리 쪽으로 다가온다.


​

 



아삭 아삭 아사삭 소리에

자던 브로리가 눈을 번쩍 뜨고,


​

 



티노가 그만 브로리의 머리를 조금 먹어버려

이빨 자국이 생겼다.

브로리는 화가나고 티노는 미안해한다.

​

 



티노가 풀숲에서 무당벌레를 구해?왔다.

이빨자국에 쏙 넣어줬는데


​

 



그만 무당벌레가 날개를 활짝펴서 나풀나풀 날아가 버린다..

​

 


이 장면에서 브로리표정 주목!! ㅋㅋㅋㅋ


​

 



무당벌레 이외에 이것저것 미안한 마음에

티노는 구해와서 브로리 머리에 꽂아줬지만

다 실패 ㅜㅜ


화가난 브로리를 쫓아가던 티노가 그만 넘어지고.


​

 



땅바닥이 들썩들썩

나무가 흔들흔들

열매가 후두두둑


(아가들이 좋아할 의태어 의성어가 나와서 더 좋다!)

​

 



티노가 입으로 바람을 살살 불자

브로리가 나타났는데,

머리에 딱 맞는 무엇이 꽂혀있었다!!!!!


​

 

​

​

채소를 좋아하는 귀엽고 착한 꼬마공룡 티노와

브로리.

둘다 사랑스럽고 역시나 기대했던 대로 너무 재밌는 그림책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무슨 꿈꿀까? ㅣ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조은수 지음, 채상우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쁨이와 자기전 침대에 누워

잠자리독서 책으로 같이 보면 너무 좋을거 같은 책

무슨 꿈 꿀까?


표지부터 깜깜한 밤에 나무위에서 코알라등에 병아리가 누워 자고있는.


 



그림이 꼭 아가들이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색칠해 놓은 듯한 느낌이다.

사자가 자고있고 사자 위에 펭귄들이 자고있다.

사자는 뒹굴뒹굴 배부른 초원을 뒹구는 꿈꾸고

​

 



오리는 두리둥실

엄마 따라 헤엄치는 꿈꾸고

(기쁨이는 이 페이지를 가장 좋아한다. 요즘 오리에 꽂혀서

나를 엄마오리라 부르고 자기를 아기오리(기쁨) 라 하는데

마침 요 책에 이렇게 엄마오리 아기오리가 나온다 ㅎ)

​

 



표범은 주렁주렁

나무마다 먹이 걸린 꿈꾸고


이 페이지도 엄마 표범과 아기표범이 나와 기쁨이가 좋아하는 페이지중 하나

​

 



그렇게 동물들이 무슨 꿈 꾸며 자는지

그림과 함께 귀여운 상상이 펼쳐지다가

마지막 즈음에

우리 아가는 쌔근쌔근 소곤소곤

대체 무슨 꿈꾸는 걸까?

​

 



엄마 배 속 오기 전

아빠 품속 오기 전

​

 



별아이로 뛰놀 때 포근히 안겨 자던

조각달 꿈꾸지요.


이 페이지가 나는 너무너무 좋다ㅜㅜ

​

 



잠들기 전 글을 모르는 아가와도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와도 함께 보기 너무너무

좋은 책!!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꿈꾸는 밤
로랑 모로 글.그림, 박정연 옮김 / 로그프레스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전 잠자리 독서로 늘 침대에서 기쁨이에게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

책 제목부터 너무 예쁜 꿈꾸는 밤.


서평으로 받은 책이지만 포장부터 넘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 아빠가 아이방에서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 나가는 장면,

깨알같이 강아지?고양이도 방문앞에 있는 장면을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

 



아빠가 불을 끄고 깜깜해진 아이방.


​

 



나비와 보름달만이 색이 살짝 나타나고 모두 어둡게 변했다.


​

 



아이가 침대에서 내려오고 나비는 완전한 노랑색이 되었다.


​



 



방에 있던 것들이 생명을 얻은 듯 하다.

마치 토이스토리에서 장난감들이 아이가 자거나 없을때

살아있는 것처럼.

나도 어릴때 컴컴한 방에 불이 꺼지면 내 인형들이 돌아다니지 않을까

생각을 한적도 있던것 같다.


​

 




이렇게 어두운 방에서 한참을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고

​

 



아이가 이젠 진짜 졸린가보다.

다시 어두워지더니


​

 



마지막장면

아이는 침대에서 자고있고

엄마와 아빠는 잘 자고있는지 문을 열어 확인한다.

귀엽게 자는 모습을 좀 봐요! 라며


​

 



좋은 꿈 꾸렴.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이야기하며 봐도 좋겠지만

그림이 너무 예쁘고 글이 없어 그림책이라 하기도 그런

그냥 자신만의 방식으로 봐도 나이에 상관없이 너무 재밌는 책인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