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12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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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늘 인기코너에 있는 어벤저스 시리즈.

아이의 첫 어벤저스 책은 변호사 어벤저스의 환경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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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는 이러하다.

법은 우리 곁에서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함께 변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의무교육,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 구역 등 큰 테두리에서 아이들을 보호했다면

학교 폭력, 사이버 도박 등 아이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 세세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나도 모르게 사용할 수 있는 음악과 그림 등의 저작권부터 온라인 거래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전자상거래까지 법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이제 초등학생들이 법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변호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법조인들은 직업 특성상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있고,

그중에서 특히 변호사는 어려운 사정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이미지가 강하다.

어린이들은 법과 규제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채, 논리로 맞서 싸우는

변호사 집단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어떤 의무를 책임져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사고 방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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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에 나오는 층간소음.

환경법에 왜 층간소음이 처음 나올까 의아 했는데,

책을 보고 알게되었다. 환경권 이라는게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

즉 환경권을 가질 수 있다는 법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처음에 입주 했을 때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힘든 시기가 문득 생각이 나며

나 역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랫집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는 당연히 있으므로

늘 조심해서 생활해야 겠다고 다시 생각을 하게되었다.

만화와 이해가 재미있게 쉽게 되도록 글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도 어렵지 않게 우리 주위에서 흔히 겪고 볼 수 있는 상황도

눈에 안보이는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지켜야 하는 것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아이도 어른도 보기 좋은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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