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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 - 알맹이만 담으면 시작되는 작은 기적 ㅣ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25
고나연 지음, 나유진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4월
평점 :
환경문제.
우리는 하루에 쓰레기를 얼마나 버릴까?
아파트 분리수거장에만 가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매일 비워져도
그 다음날이면 넘치게 꽉 차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편리하고 일회용이 깨끗할 거란 생각에 나 역시 생각 없이 쓰고 버리고 반복 한다.
하지만 꼭 소비자의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물건을 어떻게 팔고 유통할지 결정하는 쪽이 훨씬 중요하다고..
알맹상점은 포장 없이 물건을 사고, 다회용기에 담아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가게이다.
이 책에서는 플라스틱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환경 오염이 다시 우리의 삶으로 돌아오는 과정 등을
쉽게 풀어내며, 왜 지금 우리가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고,
알맹상점은 불편함을 감수하라고 말하기보다 새로운 생활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사람도 지구도 함께 숨쉬기 편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