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학년을 앞두고 받게 된 책.
워낙에 학생수가 많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작년 4학년 때는 13반 이였고,
뒷반만 해본 아이라 자기도 2반이나 3반이 되고 싶다고 책을 보고 말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며칠 뒤 반배정이 되었는데
5학년 3반 이였다!!!!!
너무너무 신기하고 그때부터 아이의 최애 책이 되어
매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보고 하고 있는 책이다.
태권도를 어릴 때 부터 오래 다녀 형아들이 하는 거친? 안예쁜 말을 배우는 거 알고 있지만
집에서 엄마 아빠 앞에서는 그래도 조심하는 것 같지만
점점 고학년이 접어 들며 단어 선택이 거슬리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