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이 토토의 그림책
수지 자넬라 지음, 이현아 옮김 / 토토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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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채워가는 플랩북 반반이.

반쯤 비워있어서 반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반반이.

남과 비교하며 위축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너무 좋을 듯 하다.

부족한 나가 아니라 이대로도 충분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아이가 또래 친구들에 비해 키가 가장 작아서 늘 비교가 되는데

커가면서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고 장점이 더 많은 아이니 자신을 그대로 사랑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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