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숏폼에 길들여지고
궁금한 건 바로바로 직접 검색 함으로써 질문 하는 법 조차 잘 모르는 듯 하다.
질문은 내 생각을 표현하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으로
질문하는 법도 연습하고 배워야 하는 것 같다~
초등학생들이 꼭 보면 좋은 책 인듯 하다.
아들과도 함께 읽으며 언제 어떻게 질문 하면 좋은지 질문력을 길러주고 싶다.
질문을 통해 새로운 생각의 문을 활짝 열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