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일까 호기심을 자극 하는 책.
막상 보니 외국인노동자들이 생각났다.
아이는 사장님이 나쁘다고 ㅎㅎ
아이는 그냥 재미로 읽었겠지만 어른인 나는 요즘 시국에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결론은 냐우루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이다.
우리나라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러한 대한민국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