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순무 이야기 속 지혜 쏙
김영미 지음, 박정인 그림 / 하루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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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 적 읽은 기억이 있고,

집에 친구가 물려준 커다란 무. 라는 제목의 헝겊책이 있어서

아들 아가아가 시절에도 이미 보여 준 적이 있는 책.

커다란 순무.


 



옛날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 할머니 손녀가 살고 있다.

이 집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함께 살았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순무씨 한 알을 발견하고

텃밭에 심기로 한다.




 



할아버지는 순무 씨앗을 심었는데.

이 씨앗은 어떻게 됐을까요~~


 



책 표지와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책,

아이들에게 협동심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책.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는 내용의 책임에는 이유가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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