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리다 웅진 세계그림책 189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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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책은 말로만 들어봤지

첨 받아보게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추천해주고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싶었는데.

표지부터 앤서니 브라운 싸인까지도 보는데 기대가^^

우리동네 서점 반디)))에도 유아 베스트에 있었지만

미리 보질 않았다.


세상의 모든 프리다에게...

프리다가 누구일까~




자기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아픔 몸 때문에 외톨이가 된 주인공








자신만의 세상에서 문을 그려 열고나가

자유를 느낀다.






그 곳에서 친구를 만나게되고..




그 친구를 만나고 온 후론 그 친구를 그리기 시작하고

가끔고 그 친구를 찾아가기도 한다.




프리다칼로.

멕시코의 화가이다.

이 그림이 친구와 자신을 그린듯 한데 두명의 프리다라는 작품이라고.

엄마입장에서 짠하기도 대견하기도 한 화가 프리다의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 작품이라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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