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운동화 토토의 그림책
이이즈카 겐 지음, 오자키 도모미 그림, 고향옥 옮김 / 토토북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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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운동화


 



제목만 보고도 울 아들 첫 운동화 생각에

짠 한 기분이^^


 



멋진 끈은 없어도 같이 걸었던 첫 운동화


 



그런데 아이는 자라고 발도 커져서

지금은 신발장에 있는


 



아이와 함께 했던 추억으로 외롭지 않다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ㅜㅜ


 



그래도 첫 신발이라는 의미가

참 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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