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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ㅣ 완두
다비드 칼리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주영 옮김 / 진선아이 / 2018년 12월
평점 :
12월생이라 친구들은 거의 울 아들보다 크다.
1월생 친구와는 거의 1년이 차이나니.
놀이터가도 항상 더 동생들보다도 어리게 보이는 울 아들 ㅜㅜ
지금은 아직 아가라 신경 안쓰이겠지만
좀더 크면 친구들보다 나는 왜 작을까 그래도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 완두를 보니 꼭 울 아들 같다^^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완두콩처럼 아주 작아 이름이 완두.
친구들과 못놀아도 나름 혼자 즐겁게 잘 논다.

어느덧 학교에 간 완두.
하지만 쉬는 시간에도 늘 혼자인 ㅜㅜ
이제 완두는 어른이 되었다.
여전히 작지만 누구보다 잘 커준 완두.
귀여운 완두는 커서 무엇이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