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는 것 말고 번역자가 아는 게 무엇일까? 구글을 찾는 성의도 없었다. 최악의 편집자가 아무런 교정도 하지 않아 삼류 번역 고스란히 책으로 만들어졌다.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