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반시 읻다 시인선 3
니카노르 파라 지음, 박대겸 옮김 / 읻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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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신화화를 통해 일상과 일상어를 20세기 칠레 시에 가져오려는 시도. 완벽한 의도하에 쓰여진, 발군의 시집. 외국 시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번역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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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2021-09-12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쉬운 이유를 말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독서가 2021-11-30 00:34   좋아요 0 | URL
아 오역이 많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