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에 반하다 반하다 시리즈
곽세리 지음 / 혜지원 / 201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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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역사의 줄기를 따라가지 않고 산발적인 지식만 전해줘서 읽어도 정리가 전혀 안된다. 안달루시아라는 이름을 단 책이 나와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저자한테는 미안하지만 실망이다.
실용적인 여행가이드북, 여행에세이를 애매하게 섞었는데 두 측면을 하나도 못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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