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누운 밤 창비세계문학 39
훌리오 코르타사르 지음, 박병규 옮김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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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번역된 스페인어권 문학 중 가장 놀랍고 또 오래도록 읽힐 책이 아닐지. 꼬르따사르를 처음 알게 되고 부족한 실력으로 번역을 해보았을 때의 기억은 십수년이 지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번역가의 노고와 꼼꼼함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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