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다정한 말
김지훤 지음, 하꼬방 그림 / 길벗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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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책이 너무 이쁘다.
읽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고 나도 모르게 미소를 띄게 된다.
정말 24만 부모들의 요청이 왜 쇄도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을만큼 마음에 든다. 글 한 편 한 편이 따뜻한 마음과 안정과 평화, 자신감 그리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점점 스며들어 어느순간 확고해진다.
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필사로 함께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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