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치료사로서 나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이해하려 하지 마라. 다만 함께 하자. 도우려 하지 마라. 다만 사랑하자."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대사처럼 "우리는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온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해주는 일 입니다.
칭찬은 특별한 날 마음먹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상대방에게 감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거라고 했다. 상대방의 도움이나 지지를 당연한 듯이 여기지 않고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태도는 어떤 관계든지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방법이다.
영국 유학 당시 창의성‘에 대한 수업을 듣다가, 굉장히 인상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 당신의 라이벌들이 하는 방식을 모두 모아 적어봐라. 패턴이 있을 거다. 그 모든 것을 정반대로 만드는 것은 굉장히 힘들 거다. (가능하지도 않다.) 대신, 몇 가지 패턴 중 딱 하나의 포인트만을 완전히 다르게 바꿔봐라. 놀라운 결과가 있을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내용과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가능한 한 짧게 말하는 데 선수입니다.그래서 그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모두 귀를 기울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어떤 세상의원하는지를 공유하면 그 조직은 강해진다. 무엇이 이슈고, 조직 전제가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무엇을 바꾸고, 성과를 어떻게 개선하려고 하는지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부분을 잘 정리해서 공유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를 과감하게 줄일 수 있다.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이 심플하게 정리된다. 회의도 줄고, 사전에 논의할 일들도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