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제 시대에는 가난을 변명할 수 있었다. 타고난 신분 때문에자신이 어쩔 수 없이 가난하다고 변명할 수 있어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신분과 혈통성별, 인종, 출신 지역, 계급과 상관없이 누구라도 능력이 있고 재능이 있고 또 운이 따른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경쟁을 통해서부라는 자원을 차지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럴 만한 능력과 자격이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이 되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의 도래는 가난한 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 자신이 훌륭하고 똑똑하고 유능한데도 왜 자신이 부자가되지 못했는지 변명을 내놓아야 하는 괴로운 처지에 몰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보다는 부자처럼 보이길 필사적으로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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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각자 자기가 믿는 도덕적 잣대를 기준으로 시장의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인다. 이런 태도는 매우 위험하다. 도대체 누가 도덕적 기준을 평가할 수 있단 말인가? 시장은도덕적 기준으로 보상하지 않는다. 그러니 시장경제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어리석음은 부디 벗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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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도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그 세계와 연결되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면서 다른 것과의 융합이 일어납니다. 그러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길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삶의 묘미입니다. 하나의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이 열릴 뿐 아니라 생각지도 못했던 문들도 나를 향해 열립니다. 이전에는 ‘저건 할 수 없어‘라고 포기했던 영역까지 열리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일단 문을 하나 열고 들어가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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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을 상대적으로 좋아합니다. 이는자산 관리를 단기 프레임과 가격 프레임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자산 관리를 ‘장기 프레임, 소득 프레임, 생애설계 프레임‘으로 보면투자자산이 자산 관리의 중심이 됩니다. 이런 프레임에 기반해 자산 관리를 하면 시간이 갈수록 수익이 굳건해지는 힘이 발휘됩니다. 깜깜한 곳에서 적외선 안경을 쓰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듯이,
자산 관리의 프레임을 바꾸면 주변에 있는 자산들이 다른 의미로다가옵니다. 올바른 관점을 가져야 좋은 자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자산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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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생은 꽃과 같아. 꽃이 마냥 피어 있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소..
하지만 나중에는 오그라들어서 시들어.
- 영화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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