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만지다 - 이봉희 교수의 문학치유 카페
이봉희 지음 / 생각속의집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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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치료사로서 나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이해하려 하지 마라. 다만 함께 하자. 도우려 하지 마라. 다만 사랑하자."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대사처럼 "우리는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온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해주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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