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캠핑 가자! 웅진 우리그림책 10
한태희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이제 여름 휴가계획을 슬슬 세워야 할텐데요..

저희집은 아직 휴가계획이 없어요.하지만,아이를 위해서 가까운 곳으로 물놀이를 다녀와야할꺼 같아요.

아이랑 온 식구가 모두 함께 여행 떠나기전에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아빠랑 캠핑 가자!입니다.

 
 

은지네 가족이 캠핑을 떠났어요.


먼저 텐트를 치고 숲으로 산책을 갔지요.숲은 신기한 것들로 가득했어요.

계곡에서 멋진 나뭇잎배도 만들어 띄우고,페트병으로 물고기도 잡았어요.

신나게 놀고 먹는 아빠가 해주신 저녁은 정말 꿀맛이었죠~

밤이 되자,모닥불을 피우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노래도 불렀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어서 빨리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 숲속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며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잊어보고 싶어집니다~


   

아직 캠핑은 떠나지 못했지만,

만약에 캠핑을 가게되면 무엇을 하고 놀지 생각해보고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아이는 엄마랑 신나게 물싸움을 하고 싶다고 해요^^

직접 그린 그림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자연을 벗삼아 신나게 물싸움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예쁜 추억을 만들러 지금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랑 싸운 날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7
다그마 H. 뮐러 글, 하이케 헤롤드 그림, 최용주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잘 놀다가도 갑자기 싸우고 토라지고,그러다가도 언제 싸웠냐는 듯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

친구랑 싸운날~




 
 
 

벤케와 미아는 단짝친구에요.둘이 서로 싸운다면 그건 정말 큰일이에요.

하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해도 종종 싸우곤 하지요.

벤케는 캥거루 놀이를 하고 싶은데,미아는 조랑말 놀이를 하고 싶대요.

그래서 둘은 서로 소리지르고 싸웠지요.다시는 같이 놀고 싶지않아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다음날이 되자..벤케와 미아는 너무 심심했어요.

혼자 노는 건 정말 재미없는걸요..

벤케와 미아는 다시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아이도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단짝 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유치원도 함께 다니고 주말에는 친구네 집에도 서로 자주 놀러 간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보았으니까 둘은 안싸우고 잘 지낼것 같은데도..

왜이리 티격태격 자주 싸우는지..

엄마입장에선 속상하기만 합니다~

하지만,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이도 차츰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에 대해 알아가고 있으니까요.




아이는 자동차 놀이를 하고 싶은데,친구는 소꿉놀이를 하고 싶어서

다툰적이 있어요.

아이랑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보았어요~

친구랑 먼저 소꿉놀이를 하고 자동차놀이를 하면 좋을꺼 같아요..합니다..

이제는 친구랑 싸우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니

다음에 만나면 더 신나게 놀 수 있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도 다 컸다고요 노란우산 그림책 7
크리스티안 존스 글, 마크 체임버스 그림, 박현영.조현진 옮김 / 노란우산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살 우리집 꼬마녀석..

안된다고 하면..이젠 나도 형아에요~다컸다구요~대꾸하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아지는데..왜 자꾸 엄마는 안된다고 하는지..항상 불만이죠.

한창 귀여운 반항이 시작되는 시기에 함께 읽으면 좋을..

나도 다 컸다고요..입니다.



 
  



제니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혼자 옷 입고,화장실도 가고,간식도 혼자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없는 게 아직은 많지요.

혼자 백화점도 다녀오고,높은 곳에서 다이빙도 하고 싶지만,아직은 어려서 안된대요.

왜 자꾸 어리다고만 하고 재미있는 놀이는 못하게 하는지..제니는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이제 제니는 혼자서 할 수 있지만,하기 싫은 일이 생기면..

싫어..난 아직 어려서 못해요~해버립니다.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에게

넌 아직 어려서 안돼~라는 말이 얼마나 야속하게 들릴까요?

다컸으니까 혼자서 하랄때는 언제고..

어려서 안된다고 하니 말이에요..

 뭐든지 혼자 해보려고 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에 대해 구분해주고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초대장 - 다르게 생각하기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9
윤희정 글, 신숙 그림 / 아르볼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무시무시한 손톱에 소름끼치는 목소리~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

항상 동화속에 나오는 마녀는 무섭고 마음씨가 고약하죠..

인어공주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빼앗고,

헨델과 그레텔을 잡아먹으려고 하고..

이렇게 모든 마녀가 정말 모두 무섭고 나쁠까요?

마녀를 한번 다르게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와들와들 오싹한 생일 초대장이에요~

 
 


산꼭대기 안개가 자욱한 성에 살고 있는 마녀는 억울했어요.

사람들이 자기를 제멋대로 생각하니까요.

사실, 기다란 손톱은 세상에 하나뿐인 음악을 연주할때 쓰고,

커다란 선인장을 키우는 것뿐인데..사람들은 무서운 공룡이 산다고 생각하죠.

참다못한 마녀는 사람들을 자신의 생일 파티에 초대하기로 했어요.

자신의 성을 멋지게 꾸미고,

마을 사람들에게 소포를 보냈지요..

과연,사람들은 용기내어 소포를 열어보고 마녀의 생일파티에 와줄까요?

 

 

마녀는 무섭고 나쁜거라고..단정짓게 되는 이유는

어렸을 적부터 보던 동화책에 그렇게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겠죠.

아무도 나빠~좋아~ 알려주진 않았지만..

 동화에선 빗자루를 타고 다니고 항상 나쁜짓만 해서 결국 벌을 받고 끝이 나니까요.

남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같은 것만 배우는 것보다

아이에게 남들과 다르지만,창의적인 생각으로 달리 바라보고 상상하는  
기회를 주는 것도 엄마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요.

마녀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고..

마녀가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할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마녀에게 편지를 썼어요.

마녀에게..

마녀야,속상하지~

마녀야,내가 놀러갈께

마녀야,마술 부리지마

마녀야,뭐 좋아하니~

마녀야,꽃 많이 피게 해줘

마녀야..착해져~ㅋㅋ

 

 

아이는 마녀가 마술을 부려 사람들을 괴롭히니까 무섭다고 해요.

그래서 그 마술을 꽃을 피게 하는데 썼으면 좋겠대요..

뭘 좋아하는지도 궁금하고 생일 파티에 사람들이 많이 놀러오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는지..직접 놀러간다고 썼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착해지라구요^^

 

 

 

조금씩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도 해보고,

아직은 표현이 서툴지만,혼자서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편지 봉투에 예쁘게 접어넣은 마녀에게 쓴 편지..마녀가 꼭~ 받아 보았으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한이네 동네 이야기
강전희 글.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적 엄마손에 이끌려 시장에 가서 반찬도 사고,과일도 사고..

그러다가 힘들다고 투정부리면 엄마는 제 손에 주전부리를 쥐어주시곤 했지요.

지금은 이렇게 제 기억속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시장의 모습입니다.

다시금 옛기억을 떠올리는

정이 느껴지고 활기가 느껴졌던 시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한이네 동네 시장이야기에요~

 

 
 


  한이는 엄마랑 함께 동네 골목의 시장에 갑니다.

그곳에는 산과 들,바다에서 나는 온갖 물건들이 가득하죠.

재미난 구경에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엄마랑 함께 하는 시장 나들이..

여러분도 한번 시장에 가 보세요~

 

 

  시장은 없는 것이 없는 만물 백화점 같은 곳이죠.

엄마는 항상 양쪽에 한가득 물건을 들고도 또, 무엇이 필요하신게 있으신지 저를 재촉하시곤 하셨어요.

제 기억에 엄마의 가격흥정은 좀 까다로우셨지만

기분 좋게 덤으로 하나 얻으시곤 기분 좋게 웃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너른 시장에서 강아지에 넋을 놓고 있노라면 엄마는 어디가셨는지 보이지 않고

어린 마음에 엄마를 영영 못보면 어쩌나~찔끔찔끔 눈물도 흘렸었지요.ㅋㅋ

 

요즘은 대형 마트가 편하다 보니 시장에 가는일이 거의 없네요.

 아이는 아직 한번도 시장에 가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아이랑 함께 재래시장으로 나가 어렸을적 엄마가 제게 그려셨듯이

저도 대형마트가 익숙한 아이에게 사람들의 정과

시장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옛기억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시장의 활기를 느껴보고 싶어요.

지금 당장 시장으로 아이와 함께 다녀와야 할꺼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