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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싸운 날 ㅣ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7
다그마 H. 뮐러 글, 하이케 헤롤드 그림, 최용주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잘 놀다가도 갑자기 싸우고 토라지고,그러다가도 언제 싸웠냐는 듯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
친구랑 싸운날~


벤케와 미아는 단짝친구에요.둘이 서로 싸운다면 그건 정말 큰일이에요.
하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해도 종종 싸우곤 하지요.
벤케는 캥거루 놀이를 하고 싶은데,미아는 조랑말 놀이를 하고 싶대요.
그래서 둘은 서로 소리지르고 싸웠지요.다시는 같이 놀고 싶지않아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다음날이 되자..벤케와 미아는 너무 심심했어요.
혼자 노는 건 정말 재미없는걸요..
벤케와 미아는 다시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아이도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단짝 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유치원도 함께 다니고 주말에는 친구네 집에도 서로 자주 놀러 간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보았으니까 둘은 안싸우고 잘 지낼것 같은데도..
왜이리 티격태격 자주 싸우는지..
엄마입장에선 속상하기만 합니다~
하지만,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이도 차츰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에 대해 알아가고 있으니까요.

아이는 자동차 놀이를 하고 싶은데,친구는 소꿉놀이를 하고 싶어서
다툰적이 있어요.
아이랑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보았어요~
친구랑 먼저 소꿉놀이를 하고 자동차놀이를 하면 좋을꺼 같아요..합니다..
이제는 친구랑 싸우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니
다음에 만나면 더 신나게 놀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