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
마림 지음 / 볕뉘서재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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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선물받았을땐 새파란 나무 그림에 눈이 갔습니다.
포스터가 있다면 벽에 붙혀서 간직하고 싶을정도로요.
대신에 작은엽서가 있어서 냉장고 문앞에 부착^^
그림작품도 있는 책인가보다 했습니다.

소설이라 쓰고 작가님의 청춘 일기장이라고 읽어도 될만큼
흥미진진했으며 감정이입도 됐었습니다.
감정을 파란색으로 자주 표현했으며 제목과, 감정과,흐름들이 모두 일치해서 이입하기 좋았습니다.

그시절의 나는 여고였는데.. 남녀공학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했었고 오랜만에 설렘을 가지고 남의 일기장 뒤져보듯이 글을 읽게됐어요.

선물해주신 책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적 출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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