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9페이지 '상해버린 관계' 이부분을 세번을 읽었습니다.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나날들 속에서 이책에 쓰여있는 문장들이 너무 와닿았으며 새겨보고 싶었습니다."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두 마음이 닿을 수 있는 지점이 딱 거기까지였기 때문이다.""더이상 따뜻해지지 않는 관계라면 미련을 걷어내야한다.""사람 사이의 정이란 따뜻함을 주고받는 것이지 가시를 숨긴 채 견디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지금 어떤 관계가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조용히 멀어져도 좋다.그멀어짐 안에서 잃어버린 소중함을 다시 찾기도 하고, 말하지 못했던 서운함을 건져 올리기도 하며 스스로를 더 깊이 들여다보며 뜻밖의 성장을 만나기도 한다."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장들을 적어보았습니다.현재 내가 고민하는 끊어내고 싶은 관계.. 한발자국 물러나 지켜보고싶은 관계 등 위로의 말보다 인정의 말들이라 와닿았습니다.처음에 이 책이 음식엔 흥미없는 저에겐 작가님의 삶에 계절의 음식을 소개하는건가 싶었지만 읽으면서 얼굴도 모르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감했습니다.책이란 내가 관심 서적을 읽는 수준에 넘어서 글쓴이의 이야기를 듣는순간이라 생각하니 더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ㅎ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표지가 너무 예뻐 혹해서 신청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됐었습니다. 꾹꾹이 받자마자 솔직히 울 아들한텐 너.무 단순한가...싶었는데 응용하면 되니깐 시작해보았습니다.애벌레랑 나뭇잎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해보았는데 이건 엄마가 더 재미있는 활동인거 같아요. 나뭇잎에 물감 묻혀 찍어내다 갑자기 공작새가 생각이나서 집중해서 그렸네요. ㅎㅎ단숩하다 생각이 들수있지만 아이와 엄마의 생각을 곁들여 응용해서 표현하면 더없이 멋진 작품이 나옵니다ㅎㅎ
환경을 위한 살림팁까지 기재되어 있어서 유익했고,별거 아닌거 같지만 물건의 사용방법을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양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재미있었음.기억하고 싶은 살림팁이 많아서 포스트잇 왕창 붙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