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마지막장으로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듯 해보였다.무리지어 생활하는 늑대가 왜 혼자 외로이 있을까..먹이사슬의 끝이 보이는것같은 느낌..인간과 자연은 서로 어울러져 살아야 하는 메세지를 깊이 담으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