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센스 -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김성환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연민은 나는 당신을 동정합니다라고 말하는 능력이다. 하지만 공감은 나는 당신과 아픔을 같이합니다라고 말하는 능력이다. 연민은 상대방과 분리돼 있기 때문에 자칫 유감으로 변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공감은 상대와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이끌고, 우리 모두가 같은 인간으로서 함께 몸부림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도록 돕는다."
— 셀레스트 헤들리 in 말센스, 23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